임꺽정님의 프로필

올해도.반이지났다 6월마지막날 밤이네 비는.주룩주룩 장마시작.인가보다 언제.끝날련지 장마지나고.나면 불볓더위가.기승을 부리겠지 06월 30일 01:3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5월 23일

  • Q여장부Q
    길가의.뒹구는
    쓰레기들을
    휴지통에.
    버릴줄.아는.그대
    흔들리는.버스안에서
    아기를.안은
    여인에게.자리를
    양보.해주는.그대
    무거운.짐을들고
    힘겹게.계단을
    오르는.노인의.짐을
    함께.걸을줄아는
    그대는.진정
    아름다운.사람
    자꾸만.메말라가는
    지구라는.동그라미속에
    어우러져가는
    우리들
    모두.서로에게
    기쁨이.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였음
    좋겠다
    아름다운
    따뜻한.가슴과
    마음을.가진
    그대처럼
    모두.모두가
    저장

05월 18일

  • Q여장부Q
    <<<들꽃>>>
    들꽃은.누군가의
    손에.꺾이지
    않을때.행복하다
    인간은.누군가의
    손길에.인도될때
    행복하다
    인간은.서로의이름을
    부를때.사랑의.꽃을
    피우고.들꽃은
    이름없이.살다가.갈때
    씨를.흘린다
    인간은.사랑하면서도
    고독이라는.병을
    앓지만.들꽃은
    고독하면서도
    대자연의.사랑속에산다
    인간은.일생을
    외로움에.시달리지만
    들꽃은.제철.서늘한
    바람을.즐긴다
    인간은.들꽃의
    고독을.모르고
    들꽃은.인간의.슬픔
    모른다
    돌꽃은.행복도.모르고
    인간은.불행을
    한탄한다
    행복한.들꽃의
    고독을
    배우고.싶다
    저장

05월 13일

  • Q여장부Q
    새꽃별
    새꽃별
    새로핀.꽃처럼
    아름다운별
    꽃별새
    꽃의향기와
    별의눈망울
    지닌새
    당신은.나의
    가슴에만
    있는말
    당신은.나의
    사랑에만
    있는말
    당신은.나의
    새꽃별
    당신은.나의
    꽃별새
    양광모
    저장

05월 10일

  • Q여장부Q
    장미꽃
    한송이가.있나요
    아름다운
    장미꽃한송이를
    키우고
    계시나요
    시간을내어
    무를주고.다듬어주고
    잡초도
    뽑아주고.수없이
    바라봐주나요
    그래야.그꽃이
    내삶.한가운데
    들어와
    우주에.단하나뿐이
    나의장미꽃
    한송이가
    됩니다
    그것이.사랑이지요
    오늘도
    웃으세요
    저장

05월 08일

  • Q여장부Q
    젋음도.흘러가는
    세월속으로
    떠나가.버리고
    추억속에.잠자듯
    소식없는.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고.흔들리는
    그리움너머로
    보고싶던얼굴들도
    사라지고
    흘러가는.세월에
    휘감겨서.
    온몸으로.맞부딛치며
    살아왔는데
    벌써.세월은
    지나가버리고있다
    뜨거웠던.열정도
    온도를.내려놓는다
    삶이란.지나고보면
    너무나.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세월에
    애착이.간다
    저장

04월 30일

  • Q여장부Q
    유채꽃
    산가까이
    바다.가까이
    어디라도
    좋아요
    착하게.필거예요
    같은.옷만
    입어도
    지루할틈.없어요
    노랗게.
    익다못해.나의
    꿈은.가만히
    기쁨이.되지요
    하늘과.친해지니
    사람더욱
    어여쁘고
    바람과.친해지니
    삶이.더욱
    기쁘네요
    수수한.행복
    찻고.싶으면
    유채
    꽃밭으로
    오세요
    <<<이해인>>>
    저장

04월 29일

  • Q여장부Q
    모란이.피기까지는
    나는.아직.나의봄을
    기다리고.있다
    모란이.뚝뚝
    떨어져.버린.날
    나는.비로소.봄을
    여윈.슬픔이.잠시
    4월의어느날
    무덥던.날이였다
    떨어져.누운.꽃잎마져
    시들어버리고
    천지에.모란은
    자취도.없어지고
    뻘쳐.오르던.내보람
    서운케.무너져
    모란이.지고.말면
    그뿐.내.한해는
    다.가고말아
    삼백예순날.하냥
    섭섭해
    우웁니다
    모란이.피기.까지는
    나는.아직
    기다리고.있을테요
    찬란한.슬픔의
    봄을
    저장

04월 27일

  • Q여장부Q
    <<<너에게.띄우는글>>>
    내가.새라면
    너에게
    하늘을.주고
    내가.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준다
    <<<이해인님.글>>>
    저장
  • Q여장부Q
    <<라일락꽃>>
    이해인시
    바람불면.보고싶은
    그리운.얼굴
    빗장.걸었던
    꽃문열고.밀어내는
    향기가.보라빛
    흰빛.나비들로
    흩어지네
    기쁨에.취해
    어지러운.5월
    나의봄이
    라일락.속에
    숨어서.웃다
    무늬고운.시로
    날아다니네
    저장

04월 25일

  • Q여장부Q
    꽃무더기.세상
    고개를.조금만
    돌려도.세상은
    오만가지.색색의
    고운꽃들이
    자기가.제일인양
    활짝들.피었다
    정말.아름다운.꽃들
    목련은.피었다.지고
    벗꽃도.산수화도.지고
    지금은.정원마다
    철쭉꽃이.너무도.이쁘게
    피어있다.넘.수북히도
    예쁘게.피어서.웃는다
    독성을.지녔기에
    눈으로만.이뻐해줘야한다
    만지면.안된다
    독성이.강해서.꿀
    벌들도.가까히안간다
    만지면.두드러기도
    가려움증도.조심
    해야하기때문에
    너무도.이쁜꽃들
    사과나무꽃이.한창
    피어서.예쁘다
    넘.좋은세상이다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