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한 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은 내가 영원(永遠)토록 사랑할 사람
외로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을
사랑의 행복(幸福)을 느끼게 하는 당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외로운 날 그대가 있어서 행복(幸福)해 하고
슬픔을 잊게 하는 그대 그대가 오늘은 와 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에 목 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리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한 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은 내가 영원(永遠)토록 사랑할 사람
외로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을
사랑의 행복(幸福)을 느끼게 하는 당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외로운 날 그대가 있어서 행복(幸福)해 하고
슬픔을 잊게 하는 그대 그대가 오늘은 와 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에 목 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리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