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ll슬or님의 프로필

... 08월 14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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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유년시절추억 기회가 오면 머뭇거리지 마라.



    이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아주 많다.
    하지만 그에 비해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수없이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여전히 더 많은 조건을 기다리느라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러나 성공하느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질 때를 기다리지 않는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 한다.
    지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한 껏 발휘해
    곧 바로 기회를 향해 돌진하고 성장해 간다.


    - 위즈덤 스토리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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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 슬or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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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커피한잔에 그리움만

    오늘 아침은
    당신의 그리움이
    몰려 오는 아침입니다

    혼자 있노라니
    당신 생각이 절로 나
    나도 모르게
    커피 한잔에 마음 달래며
    마시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
    꿈이야기 하며
    웃음 소리를 들었던 날들
    오늘 아침은 그립기만 합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저만치 달아났는지
    당신과 나
    이젠 포근히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될수 없는지

    당신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은데..
    오늘도 이렇게 커피 한잔에
    그리움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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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II유민II 가로등 불빛 화려함에


    그이와 손잡고
    정처 없이 걸었다

    행복에 젖고
    희망에 들떠
    마음은 하늘을 날고
    꿈은 부풀어

    신나게 뛰던 중
    발목을 삐꺽했다
    아! 하고 주저앉으니
    꿈이었네

    허무함만 감돌아
    창문을 여니
    새벽달만 빙그레 웃는다

    꿈속에 서라도
    그이를 만나게 한
    달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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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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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삶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해 준다는 것은
    그동안 살아온 삶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은
    못 만나서 그립고
    한때의 인연이었던 사람은
    추억이 있어 그립고
    늘 보는 사람은 더 자주 못 봐서 그립다.

    그리움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삶의 일부분이고
    한 번씩 꺼내서 맘껏 그리워해도
    소모되는 소모품이 아니라서 좋다.

    그리움이 아픔만 동반하는 게 아니라
    추억과 사랑과 그 시절을 소환하기 때문에
    마음이 풍족해지는 것이다.

    그리워하라 맘껏
    부모님을
    친구를
    좋은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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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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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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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저 꽃이 필 때는

    난 알고 있었지
    아름다운 사람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졌고
    푸른 사람들은 푸른 꿈을 지니고

    난 알고 있었지
    꿈을 향해 걷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으로
    매서운 계절을 이겨낸

    꽃같은 기억들을 지니고


    그래 저 꽃이 필 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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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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