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누구좋다님의 프로필

대추도라지 액기스 마른대추팝매합니다주문하세요 17년 11월 1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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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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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7일

  • 슬픈언약
    김규동


    3월달이라면
    해도 30리쯤 길어져서
    게으른 여우가
    허전한 시장기 느낄 때다
    오 함경도의 산
    첩첩준봉에
    흰 이빨 드러낸 눈더미
    아직 찬바람에
    코끝이 시린데
    끝없이 흐르는 두만강의 숨소리
    너무 가깝다
    느릅나무 검은 가지 사이로
    멀리 바라보이는 개울가
    버들꽃 늘어진 눈물겨움,
    마른 풀 사르는 냄새 나는
    신작로 길을 홀로 걷고 있는 저분은
    누구의 어머님인가
    외롭고 어여쁜 걸음걸이
    어머님이시여 어머님이시여
    햇빛이 희고 정다우니
    진달래도 피지 않은 고향산천에
    바람에 날리는 봄이 왔나 봐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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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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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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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9일

  • ll애랑ll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수선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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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3일

  • BJ착한ll승일 빅25 자주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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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4일

  • 아모르 누구좋다님 새해 복많이 받읃기고
    늘 건강하시고 부자 돼세요,,
    • 고맙습니다 잘지네시지요 ㅎㅎㅎ 19년 02월 04일 13:4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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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 BK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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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 나사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글 출처:어덯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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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 커피향 매일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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