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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도라지 액기스 마른대추팝매합니다주문하세요 17년 11월 1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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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코비 *´```°³о,♡ 징검다리 ♡,о³°``*









    정선옥




    누가 먼저 놓았을까
    이편과 저짝을 이어주는
    샛강에 이르기 전 개울 징검다리



    어느 뜨거운 심장을 나누어
    둠벙둠벙 던져 놓았나
    한걸음 건널 때마다 스며드는 이 그리움



    지게 진 아버지의 발자국을
    지팡이가 앞서고



    깡총깡총 꼬맹이와 흰둥이가
    함께 건너던 물위의 길



    푸른 이끼로 남은 옛이야기
    물이랑으로 도란거리는



    내가 건너면
    너도 마주 건너 올 것 같은
    우리들의 이정표



    까치가 물고 갔나
    이 빠진 빈자리 하나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해 간 꽃다발

    매어 놓고 간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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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나비가 된 마지막 잎새

    藝香 도지현

    어느 날 꿈을 꾸었지
    한 마리 나비가 내 곁을 맴돌며

    나풀나풀 춤을 추며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나비의 춤추는 모습은
    내 동공에 각인되어 잊을 수 없었고
    그렇게 되어보는 것이 생의 소망이었지

    스스로가 참 추하게 느껴졌어
    가지 끄트머리에 달려
    목숨의 위태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금방이라도 떨어져 땅으로 곤두박질칠 것만 같아
    떨어지기도 전에 어지럼증을 느꼈다

    꿈은 꿈꾸는 자에겐 이루어진다는데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기구해 본다
    기도가 통했을까, 비몽사몽간에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팔랑거리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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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힘

    아파서
    그리움에 너무 아파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랑이 힘이 되고 치유가 되어
    웃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아픈 마음을 안아주고
    웃을 수 있는
    추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네요

    당신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사랑의 힘이 되고
    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오늘도 웃는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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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실어


    당신 향한 그리운 마음
    바람에 실어봅니다
    그 무게가 얼마만큼 되는지
    바람은 알겠지요

    바람이 태풍이 되어
    비를 몰고 가면
    내 그리움이 산처럼 커서
    눈물로 녹아내린 것입니다

    어젯밤 흐느끼는 그리움 모아
    바람에 실어 보내었는데
    아침에 일어난 당신은
    바람꽃 속에서 내향기 느꼈는지요.

    푸르게 펼쳐진 자연속에서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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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코비 *´```°³о,♡ 그리운 너에게 흐르고 싶다 ♡,о³°``*










    靑天 정규찬




    그리움의 비가 창문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날에는
    나도 너에게 흐르고 싶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네가
    머무는 그곳으로
    흐르고 흘러 떠나고 싶다

    비는 그냥 눈물인가?
    아님 그리움의 눈물인가?
    아님 보고픔의 눈물인가?

    지난 날 너와의 핑크빛
    시간들이 문득 가슴에
    사무치게 그립다 또 그립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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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여름향기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참으로 세월의; 흐름이 참으로 빠릅니다
    6월 마지막날 잘 마무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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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여장부Q 안녕하세요
    비가.장마비가
    시원하게.내려주네요
    덥기도.하지요
    몸건강히.잘지내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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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귀요미 나는누구좋다님 지녁어디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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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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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너의 그리움


    오늘도 너의 여운이
    문 앞까지 찾아와서
    바람이 되어
    나에게 머무르고 있다

    그리움도
    보고 싶은 애틋함도
    너의 유혹스러운 향기 때문일까

    살며시 내 가슴에
    스며들어
    서성거리고 있는데
    나는 어쩌란 말이냐

    너의 그리움에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을
    살며시 너에게 주고 간다.

    오늘도 좋은하루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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