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
바람에 스치었나
물거품 처럼 사라졌나
겹겹이 싸인 억급의 세월속에
묻쳐버린 추억 이였나
수 없이 많은 사람속에
몇백년을 기다렸을까
전생의 연이 되어
만남이 되었으니
우연이 필연으로
이어지는 그날
하나 되어 인연으로 맺어지네
한점 부끄럼 없이 죽는날까지
귀하고 소중한 연 에
감사하며 살아가세
기분좋은 모습으로 행복을 나누시는
즐거운 주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대추도라지 액기스 마른대추팝매합니다주문하세요 17년 11월 1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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