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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할말이없넹 01월 17일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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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토머스 카알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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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8일

  • 생각의 뿌리, 행복의 뿌리

    끝까지 성공하여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다.
    즉 자연, 생명, 사랑, 지혜에 튼튼하게 내린
    생각의 뿌리가 행복의 뿌리이다.

    - 이경복의 <마음의 문을 여는
    100가지 물음 생각의 뿌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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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미소의 아름다움

    어찌보면 무척이나 쉬운일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에 참 인색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휴식을 주고
    힘겨운 사람에게는 희망을 선물 해 주는것
    신이 누구에게나 준 최고의 선물, 미소
    그 미소를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박성철《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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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

  • 마음을 키워주는 말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마련이다.
    내가 기쁘면 남들도 기뻐야 하고
    내가 슬프면 남들도 슬퍼야 한다고.
    그러나 남들은 나와 같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 고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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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 '나 하나만이라도'

    공중도덕을 잘 지켜라.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나 하나는 빠르고 편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늦어지고 불편하단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중의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란다.

    -박성철《아주 특별한 너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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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 세련된 말, 세련된 사람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고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김진아의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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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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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 시간은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
    겁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빠른 것이요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긴 것이요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짧은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 존슨 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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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

  •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릇에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 법정스님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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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9일

  • 기본의 소중함

    나이를 먹고 세상을 알아갈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바로 기본의 소중함이다.
    기본을 탄탄히 잡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단 기본을 하고 나면 나머지는 배로 수월하게 따라온다.
    마치 오랜 시간 공들여 장을 장만해두고 나면
    맑은 물에 있는 재료만을 넣고 장만 휘휘 풀어도
    먹음직스러운 찌개며 국이 완성되듯이.

    - 김수영 《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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