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할말이없넹 01월 17일 22:38
20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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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빨/얼씨구/상쇠//파/잘한다/상쇠//자/절씨구/상쇠//초/좋구나/상쇠//보/지화자/빨/차차차 /보/차차차/자/초/★…─┼◈/빨//상쇠//상쇠//상쇠/★ ◈┼─… /상쇠//상쇠//상쇠//초/★ …─┼◈/달려/ /차차차/주/차차차/파/
14:3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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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2021년 10월 25일
20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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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추억 그대와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 중 략 >~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00:13 답글쓰기
2021년 08월 07일
2021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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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추억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
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18: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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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추억 행복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똑 같습니다.
누구 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 한가지는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18:2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