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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비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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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Rock 21년 01월 24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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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6일

  • 겨울비비

    L.A Guns - Crystal Eyes

    메탈계의 이단아들

    16: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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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4일

  • 겨울비비

    Europe - The Final Countdown

    20: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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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3일

  • 겨울비비  목련꽃 피는 봄날





    봄 햇살에 간지럼 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기쁨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봄날은
    낮은 낮 대로
    밤은 밤 대로 아름답기에
    꽃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활짝 피어나는 목련꽃들이
    그대 마음에
    웃음 보따리를
    한아름 선물합니다.


    목련꽃 피어나는 거리를
    그대와 함께 걸으면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사랑도 함께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22:49 답글 1개

    • 겨울비비

      2020년 4월 3일 난나야님 신청곡 사연란 20년 04월 03일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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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

  • 겨울비비

    트레쉬 메탈의 양대산맥이라고 해도 좋은 그룹

    Metallica - One

    07: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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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8일

  • 겨울비비

    1990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L.A.Metal 밴드
    인기도 많았을뿐아니라 무대 퍼포먼스도 좋았던 그룹

    Motley Crue - Girls Girls Girls

    14: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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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7일

  • 겨울비비  촉촉이 봄비가 내리면




    촉촉이 봄비가 내리면

    파릇한 새싹은
    봄비의 촉촉한 두드림으로
    앙증스러운 기지개를 켜고,

    목련은 부끄러운 듯
    살며시 고개를 내밀어
    봄비에 입맞춤하고,

    동산에 진달래는
    수줍은 미소를 보내며
    봄비에 몸을 기대고,

    봄은 살갑게
    봄비를 보듬으며
    반가운 마중을 한다.

    22:14 답글 1개

    • 겨울비비

      2020년3월27일 난나야님께서 청곡신청란에 주신글 20년 03월 27일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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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5일

  • ii히야ii 의리,,,,,,
    착한동상ㅇㅇㅇ
    ㅎㅎㅎ

    19: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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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히야ii 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룰루랄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2 답글 1개

    • 겨울비비

      췟~~~~~~~~~~~~~~~~~~~~~~
      히야누나 고운목소리듣고 싶을뿐이고
      기다릴 뿐이고요 ㅋㅋㅋ 20년 03월 25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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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3일

  • 겨울비비

    글램룩의 대표 그룹

    Kiss - I Was Made For Lovin' You

    07:5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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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9일

  • 겨울비비

    1980년대 활동 했던 대표적인 L.A.Metal 밴드

    Ratt - Shame Shame Shame

    20: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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