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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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7일

  • 코비 *´```°³о,♡ 향기로운 삶 ♡,о³°``*










    은향 배혜경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우리는
    수많은 만남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고
    성숙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문학을 접하며
    음악을 들으며
    자연을 벗하며
    신께 기도드리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한다

    취향이 같은 사람
    생각이 유사한 사람
    진솔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향기롭게 살아간다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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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6일

  • 코비 *´```°³о,♡ 세월이 흐른다는 건 ♡,о³°``*









    향기 이정순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 줌의 바람에도
    괜스레
    눈시울이 붉어지며

    공허한 마음은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아파하고
    왠지 모를 외로움에
    홀로 아파하지요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이
    텅텅 빈
    허수아비 같다는 걸
    느끼며 살아가지요.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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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4일

  • 코비 *´```°³о,♡ 별빛 그리움 ♡,о³°``*








    윤보영




    별빛을 눈에 담으니
    그리움이 되고
    달빛을 가슴에 담으니
    외로움이 됩니다

    당신을 마음에 담는데
    웬 눈물만
    그렇게 쏟아지는지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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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3일

  • 코비 *´```°³о,♡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 ♡,о³°``*









    글 박만엽



    작은 새가 찾아와
    자기의 깃털을
    빌려줄 테니
    그대 곁으로
    날아가지 않겠느냐고
    살짝 물어보았지요.

    나는 작은 새에게
    말을 했지요.
    차라리 깃털보다
    가벼운 티끌이 되어
    바람에 실려
    그대 곁으로 가겠노라고,

    작은 새는 나에게
    말을 하더군요.
    깃털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에 실려 가는 티끌이지만
    이것보다 더 가벼운 것은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이라고.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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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1일

  • 코비 *´```°³о,♡ 나를 기다리는 그 사람 ♡,о³°``*









    마루 박재성




    뜨거운 태양 아래
    어깨 축 처진 그림자를 끌고 가는
    발거음이 경쾌하다

    나뭇잎 그늘에서
    쉬어가려는 그림자를 재촉하는
    콧노래가 달콤하다

    훅훅 거리는 바람 앞에
    긴 혀 내미는 그림자를 밀고 가는
    마음이 급하기만 하다

    여름 낮 태양 아래
    그늘 없는 벤치에서
    숨 막히는 바람 안으며
    나를 기다리는 사람

    저 앞에
    그 사람이 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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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0일

  • 여름향기
    오늘은 즐거운 주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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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8일

  • 코비 *´```°³о,♡ 이모티콘의 매력 ♡,о³°``*









    은향 배혜경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모티콘을 보니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 듯

    하고 싶은 말이나
    다양한 감정을
    간소하게 표현해 주는
    이모티콘의 매력

    현대사회에 어울리게
    바쁜 일상 속
    친밀감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 주며

    좋은 말
    어여쁜 표정으로
    미소를 안겨 주는
    행복 바이러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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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7일

  • 코비 *´```°³о,♡ 천년의 그리움 ♡,о³°``*







    문병학



    비 내리는 산길을 오릅니다.
    발소리에 놀란 산새들의 젖은 날갯짓 소리

    활엽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가슴을 파고들어 깊숙이 가라앉습니다.

    천지간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은 없다.
    죄 없는 삶은 없다.

    앞뒤 없는 생각으로 산자락을 돌아들자
    대웅전 추녀 끝 쇠물고기가 가만히 다가와

    시린 이마를 칩니다.
    뜰아래 비에 젖은 상사화 또다시

    이승의 흙 위에 맨몸으로 눕고
    무슨 죄 값인지

    대웅전 앞 귀 떨어진 5층 석탑은
    천년의 세월을 벌로 서 있습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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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 코비 *´```°³о,♡ 멀리 있기 ♡,о³°``*









    유안진




    멀리서 나를
    꽃이 되게 하는 이여
    향기로 나는 다가갈 뿐입니다.

    멀리서 나를
    별이 되게 하는 이여
    눈물 괸 눈짓으로 반짝일 뿐입니다.

    멀어서 슬프고
    슬퍼서 흠도 티도 없는
    사랑이여

    죽기까지 나
    향기 높은 꽃이게 하여요.
    죽어서도 나
    빛나는 별이게 하여요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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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 낙화수님...。

    7월의 첫 한주를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첫 시작이 중요한만큼 한주도 차근차근히
    좋은 생각만으로 멋진한주 되시길 바래요.
    이번주엔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다행이
    일본열도를 지난다고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보양식도
    미리미리 챙겨드시면서 건강한 여름나기
    하기로 해요^^ 오늘따라 커피향이 더 깊게
    전해옵니다.시원한 아이스한잔으로 기분
    좋은날 되시길 오늘하루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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