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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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 코비 *´```°³о,♡ 마음을 비우면 ♡,о³°``*








    향기 이정순




    마음을
    비워낸다는 것은
    욕심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 된다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의
    무엇이든 채울 수 있어
    행복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고
    즐거움과 행복은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있을 것이다.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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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코비 *´```°³о,♡ 하얀 그리움 ♡,о³°``*










    향기 이정순




    기억의
    뒤안길에서
    밤하늘에 별을 보며
    그리움의 젖은 마음

    사랑은
    하얀 물거품 되어
    피었다 부서지고
    피어오르다
    사라지는 꿈이었나요.

    그리워서
    보고파서
    한숨짓는 것들도
    세월 앞에 서서히
    부서져 내리며 희미한
    흔적만 감을감을 합니다.





    *´```°³о,♡ 시원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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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코비 *´```°³о,♡ 안개꽃 ♡,о³°``*









    체동 김유숙




    소녀적 시절엔 하얀 안개꽃이
    귓볼 간지럽히는
    멋진 왕자님의 달콤한
    속삭임 같이 보였어요

    쓰기만 했던 블랙의 커피 맛
    향기로워질 시절엔
    우아한 여인의 블라우스에
    장식한 진주 브로치처럼
    아름답게 보였지요

    저녁해 긴 그림자의 연륜이 되니
    점점히 쌓이는 하얀 그리움
    마음속 토해내는
    하얀 눈물 같이 보여요.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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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코비 *´```°³о,♡ 몽당 빗자루하나 ♡,о³°``*









    향기 이정순




    몽당 빗자루
    얼마나 쓸었기에
    지금은 자루만 남았네.

    우리 어머니
    한겨울 홑겹치마
    파르르 떨며 일하시는
    울 엄니 신세 같아라.

    고단한 삶속에
    바싹 마른
    손등에 뼈만 앙상하고
    밤마다 신음소리
    잠 못 들어 뒤척이던 밤

    쓸모없어 던져진
    몽당 빗자루 하나가
    평생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위해
    일하신 어머니 같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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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코비 *´```°³о,♡ 시작은 희망입니다 ♡,о³°``*










    은향 배혜경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는
    드넓은 세상을 향한
    우렁찬 희망입니다

    애벌레에서 깨어나
    나비가 되려는 몸부림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싶은
    거대한 희망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첫발을 내딛는 것은
    완성을 위한
    벅찬 희망입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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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향기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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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코비 *´```°³о,♡ 비는 눈물인가 ♡,о³°``*










    향기 이정순




    비가
    유리창을 쓰다듬으며
    하염없이 내리고

    멍해져
    있는 이 가슴에
    비는 그리움에 눈물되어
    온종일 흘러내린다.

    아파도
    울지 않으려 참아온
    아픔들이 조각조각
    흩어져
    빗물로 씻어 내린다.

    불어오는 바람은
    마음안 찌꺼기들을
    모두 날려 보내라 하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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