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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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 은서 좋은음악듣고 행복한 휴일들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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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새 아침 여는 겨울 산허리 / 오애숙



    서릿바람

    살갗 휘몰아치는

    깊은 겨울 산



    산허리에

    호롱불 두 눈 감기고

    잠드는 두메산골



    신새벽

    목련처럼 피어난

    송이송이 눈꽃



    겨울 산허리

    잠든 두메산골에

    보얗게 새 아침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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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 ♡,о³°``*








    藝香 도지현



    오늘도 그 오솔길을 걷습니다
    곁에 그대의 체취를 느끼며
    같이 보던 자그마한 들꽃을 보며
    들꽃도 참 예쁘다 했지요

    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 소리
    그 소리를 같이 들으며
    가슴이 너무도 벅찬 그대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바람 소리에 휩쓸렸죠

    비가 오는 날이면 비를 맞으며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모습을
    서로가 바라보며 얼마나 웃었던지요
    지금도 그 생각에 저린 가슴입니다






    *´```°³о,♡ 포근한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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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수님께서 삼포가는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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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 ..낙화수님....。

    주말아침 인사 드립니다..^.^
    간밤에 거세게 불던 바람이 겨울의 시작을
    격하게 실감나게 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다른지역엔 많은 눈이 내렸다는 뉴스를
    접했지만 이곳의 올겨울엔 새하얀 눈과
    마주할수 있을지 기대되는 겨울입니다..
    극한 한파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가족"
    이라는 따뜻하고 포근한 울타리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같은 온기로 웃음
    꽃피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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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 코비 *´```°³о,♡ 사랑이 떠난 가로수 길에서 ♡,о³°``*







    글 청하 허석주



    홀로서기 익숙한 가로수 길
    차가운 체념의 손길이
    버려진 플라타너스 잎에게
    손절 못한 사연을 건네 준다

    전기줄에 앉아 있던 바람은
    아스팔트길를 뛰어 다니며
    차바퀴에 주검을 등진
    낙옆의 부고를 세상 알린다

    한여름 내내 얼굴 끄실리고
    한바가지 땀흘리던 가로수
    뜨거운 태양과 맞서며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았을까

    봄에는 꽃잎이 하늘을 걷고
    씰쌀한 초겨울 날에는
    낙엽이 까치 발꿈치를 쫓아
    이별의 겨울길을 걷고 있다





    *´```°³о,♡ 포근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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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좋은 글-

    한파특보!!
    이곳은 영하권..
    곳곳에 눈,비,온다죠
    어제보다 많이 추우네요
    코로나,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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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 감사합니다 21년 12월 17일 12: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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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 행복하고 좋은하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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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퍼하지 마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언젠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 올 것이니

    -잘랄루딘 루머-

    이곳은 흐린날
    곳곳에 눈,비소식있네요
    어제처럼 미세먼지 말썽이네요
    코로나,감기조심하시고 소중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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