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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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낙화수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봅니다..
    아침부터 자욱한 안개 사이로 저만치에서
    손짓하는 가을의 설레임들이 이 주말 아침을
    더 운치있는 아침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가을엔...!!
    맑고 파아란 하늘을 자주 볼수 있어서 행복하고
    알록달록 한폭의 그림같은 그길을 유유히 걸을수
    있어서 행복하고...가을은 우리에게 많은걸 선물해
    주는 고마운 계절이 될것 같습니다....빨리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 의미있는 시간으로 잘 충전하시길 바라면서
    오랫만에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일교차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이 가을에도 "화이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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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코비 *´```°³о,♡ 행복의 문 ♡,о³°``*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며 살아라
    그대는
    그림자를 볼 수 없으리라
    해바라기가 하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³о,♡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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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코비 *´```°³о,♡ 내 손안에 그대 사랑을 넣고서도♡,о³°``*







    유영동



    내 몸에도 그대 사랑이 오늘은
    숨결을 타고 내립니다
    돌고서 돌아가는 핏줄을 타고
    사랑의 피가 내 몸에 심장으로
    힘차게 들어가 맥박을 이루네요

    안개 가리듯 그대 사랑이 가렸던
    이른 봄의 새벽녘 같던 그대 사랑이
    내 조그마한 손안에서 머물고 있네요
    편안하게 내 품에 머물러 계셔요

    맑은 물빛에 비침 무지개처럼
    이제야 내 느낌을 내 손에서
    내 심장으로 안아보는 그대 사랑이
    참으로 실감나는 오늘 하루입니다


    고운 햇살에 떠나갈까? 조심스럽게
    내 손안에 품어 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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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기억위로 세월이 덮히면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한다고 꼭 그대를
    내곁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 위로 세월이 덮히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 테지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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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코비 *´```°³о,♡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о³°``*










    詩, 藝香 도지현




    예전엔 그랬습니다
    계절의 순환이
    순조로웠고

    가을의..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계절은 바뀌었지요


    어느 때부터인가
    계절의
    경계가 무너져

    가을
    아름다운 금수강산
    사계절이 실종이 되었습니다


    오천만 염원 가을 기다림
    기다림이 깊을수록
    가을 여인~♬

    오지 않는 가을로
    애타는 마음 간절한데
    가을 당신은 어디쯤 오고 있는지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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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코비 *´```°³о,♡ 들꽃 머물다간 자리 ♡,о³°``*









    野花今愛 김영배





    키도 작달막 도토리 키재기다.
    어디서 날아와 거친 땅에
    발을 내디뎠는지 알 수도 없다.

    이마를 벗길 듯 내리쬐는 뙤약볕
    다리가 조금만 길었어도 저 멀리
    물 좋고 정자 있는 옆으로
    이사 갔을 거다.

    가시넝쿨 거친 땅이면 어떠랴!
    그래도 발 뻗을 자리
    눈비 가려줄 작은 터 받았으니

    희미한 전등불, 아니 반딧불이면 어떠랴!
    별빛 쏟아지는 밤 꾸었던 꿈
    세상에 작은 꽃일지라도 고운 님 그리며
    가슴에 품은 향 쏟아놓으리라




    *´```°³о,♡ 사랑 가득한 추석 연휴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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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그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 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라.
    의견 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공손한 태도로 대하면 해결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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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돌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來日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 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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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낙화수님...。

    9월의 첫 시작을 함께 합니다..
    무더위와 마주했던 8월이라는 숫자도 저만치
    떠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코끝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가을의 느낌을 한층더
    우리의 체온으로 와닿게 하고 있습니다..."덕분에"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8월 한달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닉네임 하나로 주고받는 안부의
    글들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큰 활력소가 된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시작되는 9월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길 기대하면서 첫발걸음이 중요하듯이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일들만 넘쳐나는 9월의 시작점이 되시길
    바라면서 9월 첫날 아침 소소한 안부와 함께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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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코비 *´```°³о,♡비 오는 날엔♡,о³°``*










    김현수




    비 오는 날엔
    습관적으로 창문을 바라보게 됩니다

    비 오는 풍경이 좋아서
    우두둑 우두둑
    부딪치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비 오는 날엔
    무의식적으로 창문을 열게 됩니다

    마음 속에 끼인 삶의 먼지를
    깨끗하게 씻겨 주는 것 같아서

    삶의 후회와 번뇌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 같아서

    비 오는 날엔
    빗속을 걷고 싶어집니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복잡한 일들을
    말끔히 정리시켜 주는 것 같아서

    맑고 깨끗한 물방울이
    가슴에 가득 담겨지는것 같아서

    비 오는 날엔
    따뜻한 커피 한잔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어집니다




    *´```°³о,♡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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