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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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9일

  • 코비 *´```°³о,♡ 능소화 피는 날엔 ♡,о³°``*









    정심 김덕성





    여름이 깊어 갈수록
    산야가 초록빛 바다로 물들이지만
    푸름도 너무 머물면 싫어져
    화사한 꽃이 기다려진다



    꽃이 귀한 여름날이면
    포근한 사랑의 여염집 여인처럼
    빙그레 미소 짓는 능소화
    한 없이 그리워진다



    햇살에 까맣게 익어가도
    주황색에 노란색을 더한 붉은 빛
    화려하면서 정갈한 사랑 빛
    더위에 강인함을 준다



    피식 웃던 돌담의 미소
    추억으로 생생이 떠오른 그리움
    정으로 맺은 사랑 능소화
    피는 날엔 달려가 맞으리




    *´```°³о,♡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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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수님.....。

    반가운 아침입니다..
    신록이 무성하게 성장해 가는 6월의 아침....
    티없이 맑은 파아란 하늘빛 속에서 또다른
    오늘이라는 시간과 마주해봅니다....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작은 소소함에서도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날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글어가는 포도알처럼 오늘
    하루도 좋은일들만 주렁주렁 생기는 시원한
    목요일 되시길 바라면사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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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7일

  • 코비 *´```°³о,♡ 유월에는 ♡,о³°``*










    글 나명옥




    봄 보다 더
    원숙함이 짙어가는 유월의 숲은
    눈부시고 향기롭다.



    유월에는
    평화로워 지자



    모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쉬면서 가자



    뒤돌아보아도
    늦은 날의 후회 같은 쓰라림이어도
    꽃의 부드러움으로 사는 일



    가슴 상하고 아픈 일
    한두 가지겠는가



    그래서
    더 깊어지고 높아지는 것을



    이제 절반을 살아온 날
    품었던 소망들도



    사라진 날들 만큼 내려놓고
    먼 하늘 우러르며 쉬면서 가자




    *´```°³о,♡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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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들길의 노래 / 정연복

    들길을 걸으면

    힘이 난다
    걸으면 걸을수록
    더욱 새 힘이 솟는다.
    하늘이 환히 보이는
    들길을 따라 걸어가면
    몸은 깃털같이 가볍고

    마음은 하늘같이 편안하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저 들길의 끝까지 걸으면
    나도 들꽃처럼
    행복한 사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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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1일

  • 낙화수님....♧

    시원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어느덧 한해의 절반과 마주하는 시간들..
    아름다움을 선물해준 오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봅니다...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닉네임으로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마음들 너무 고맙습니다...소소한 안부일지라도 함께
    할수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더 빛난 봄날이였던 것
    같습니다...6월에도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기를
    욕심내어 봅니다^^ 6월 내내 행복하시구요..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첫날 잠시 다녀갑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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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7일

  • II유민II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해지고
    슬픔이라 할수 있는 눈물조차도
    그대가 있어 사치라 한다

    괴로움은 혼자 이기는 연습을 하고
    될 수만 있다면
    그대 앞에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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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8일

  • 낙화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상큼하게 출발하는 수요일 아침이에요.
    붉은 장미의 계절과 마주하니 어느새
    시간은 벌써 5월 중반을 훌쩍 지나고
    있답니다..떠나지 못하게 흐르는 시간을
    잡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아쉬울뿐...
    오월의 파릇파릇함 속에서 눈과 귀가
    힐링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소중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이 시간에 마시는
    커피한잔의 은은함이 행복함을 더해주는
    주는 시간입니다..활기찬 하루 되세요.......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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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6일

  • 낙화수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머무는 길목마다 곱게 늘어진 붉은 장미향기가
    바람결을 따라서 그 어떤 명품의 향수보다 더
    깊은 향기를 선물해주는 날들입니다..
    이고운 향기에 이끌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없어
    지는건 왜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
    .

    더 깊이 물들어가고 있는 와중에서도 날씨는
    점점 여름을 연상케 하고 있지만 이런 시기
    일수록 컨디션 잘 체크하셔서 건강한 오월.
    되셨으면 합니다...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 보약같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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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4일

  • ll애랑ll 5월의 아침 / 윤준경



    모두들 가고 있구나

    5월 나뭇잎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초록의 터널을 지나



    저마다 한 뭉치의 희망

    넘치는 꾸러미 한 아름 안고

    사과씨 뿌려진 아스팔트 위를

    나도 가고 있구나



    삶은 이런 것이려니

    늘 스치고 지나는 일도

    문득 뜨겁게 다가서는 것



    어둠의 황량한 거리 초록불 켜지면

    저 당당한 어깨 한 치의 오차 없는

    발 맞춤을 보라



    사과씨는 움이 트고 다시 태양은 뜨리니

    저려오는 다린 아린 팔뚝도 잊고



    5월의 새 아침 가로수 그늘 아래

    빛나는 이마

    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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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3일

  • 코비 *´```°³о,♡ 내 마음의 풍경 ♡,о³°``*









    詩 美風 김영국




    청명한 하늘빛
    그 속에 어우러진 구름을 보니
    마치,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곱게 그려져 있어 정겹고

    잔잔한 호수 위엔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의 사랑이 아름답고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내 님의 향기 실어와 살갑고

    들길 사이로 피어 있는
    들꽃의 고운 자태와 은은한 향기가
    내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니 행복하여라




    *´```°³о,♡ 즐거운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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