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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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오늘)

  • 코비 *´```°³о,♡ 소박한 꿈 ♡,о³°``*










    은향 배혜경




    소소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

    박꽃처럼 수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한없이 설레는
    중년 여인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두 손 모읍니다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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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코비 *´```°³о,♡ 가을빛 닮은 그대 ♡,о³°``*










    은향 배혜경




    가을빛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운 그대를 닮았어요

    옥구슬 굴러가는 듯
    맑은 영혼이 담긴 음악

    은은한 꽃향이 되어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오네요

    영원히 간직하고픈
    이 행복

    멋진 그대와
    나누고 싶어요





    *´```°³о,♡ 사랑 가득한 10 월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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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코비 *´```°³о,♡ 가을이 오는 소리 ♡,о³°``*









    향기 이정순



    바람이 싣고 온
    10월이 푸른 잎에 색색이
    덧칠을 해 색동옷을 입혀놓고

    바람은 억새꽃을
    흔들어 바람에 사연을
    전하며 가을 이야기를 합니다.

    알밤 줍는 다람쥐가
    앙증맞게 두 눈을 깜박이며
    무언의 이야기를 전하는 계절

    구절초가
    곱게 피어 향기를 전하고
    누렇게 익은 벼는
    황금벌판을 펼쳐놓았습니다.




    *´```°³о,♡ 즐거운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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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 마음의향기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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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코비 *´```°³о,♡ 웃음의 근거 ♡,о³°``*








    시 돌샘 이길옥




    늦가을 새벽 산행.

    바람의 기척도 없는데
    휘청 굴참나무 끝 가지가 흔들린다.

    한여름 내내
    뜨거운 태양을 끌어들여
    은밀한 내통으로 기진한 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호기심을 발동시켜 올려다보니
    청설모 한 쌍이
    부끄러움을 벗어던지고
    새벽부터 사랑놀이가 한창이다.

    쫓고 쫓기는 재롱이
    나뭇가지를 흔들다 건너와
    내 입가에 웃음의 씨를 뿌리며
    좋아라. 펄쩍펄쩍 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번지는 환한 웃음
    한 다발 내려놓고 산을 오른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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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코비 *´```°³о,♡ 가을 소나타 ♡,о³°``*









    재희



    내리쬐는
    구월의 햇살이 지고

    쏟아지는
    별빛 가슴에 쓸어 안고

    새벽이슬로
    갈증을 달래가며
    꿈이 영글던 계절

    구르고 굴러
    마음의 평안을 찾아
    길을 떠난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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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코비 *´```°³о,♡ 웃음의 방식 ♡,о³°``*







    - 시 : 돌샘 이길옥 -



    울긋불긋
    가을 색이 나른한 오후

    눈치 없이 주춤주춤 내려온 산 그림자가
    깊게 금이 간 낡은 벤치에
    낙엽을 친구로 앉은 노부부의 곁으로 다가가
    꼭 잡은 손에서
    가을볕을 빼앗고 있다.

    평생을 당하고 살면서
    놓지 않은 손에 통하는 따뜻함으로 버틴
    결 고운 가을볕까지 넘보는
    산 그림자가 얄밉지만

    말없이 일어나 낡은 벤치에 남긴 온기를
    산그늘이 옮겨주고

    너그럽게 눈웃음을 나누며
    두 손 꼭 잡은 채
    발밑 낙엽의 안부를 염려한다.



    *´```°³о,♡ 즐거운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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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낙화수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봅니다..
    아침부터 자욱한 안개 사이로 저만치에서
    손짓하는 가을의 설레임들이 이 주말 아침을
    더 운치있는 아침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가을엔...!!
    맑고 파아란 하늘을 자주 볼수 있어서 행복하고
    알록달록 한폭의 그림같은 그길을 유유히 걸을수
    있어서 행복하고...가을은 우리에게 많은걸 선물해
    주는 고마운 계절이 될것 같습니다....빨리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 의미있는 시간으로 잘 충전하시길 바라면서
    오랫만에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일교차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이 가을에도 "화이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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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코비 *´```°³о,♡ 행복의 문 ♡,о³°``*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며 살아라
    그대는
    그림자를 볼 수 없으리라
    해바라기가 하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³о,♡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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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코비 *´```°³о,♡ 내 손안에 그대 사랑을 넣고서도♡,о³°``*







    유영동



    내 몸에도 그대 사랑이 오늘은
    숨결을 타고 내립니다
    돌고서 돌아가는 핏줄을 타고
    사랑의 피가 내 몸에 심장으로
    힘차게 들어가 맥박을 이루네요

    안개 가리듯 그대 사랑이 가렸던
    이른 봄의 새벽녘 같던 그대 사랑이
    내 조그마한 손안에서 머물고 있네요
    편안하게 내 품에 머물러 계셔요

    맑은 물빛에 비침 무지개처럼
    이제야 내 느낌을 내 손에서
    내 심장으로 안아보는 그대 사랑이
    참으로 실감나는 오늘 하루입니다


    고운 햇살에 떠나갈까? 조심스럽게
    내 손안에 품어 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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