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님의 프로필

/나 /진//빨/얼씨구/상쇠//파/잘한다/상쇠//자/절씨구/상쇠//초/좋구나/상쇠//보/지화자/빨/차차차 /보/차차차 /자/차차차 19년 06월 22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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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사랑 ...............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순간에..

    끝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끝까지..

    믿어줄 자신이 없다면..

    끝까지..

    변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쉽게 뱉어서는 안되는것이다.

    앞서가지 말자 ...

    항상 신중히 결정하자 .....


    "한번 사는 인생 이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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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니까 사랑하는거야

    바보야
    나 아무한테나 웃어 주고
    나 아무한테나 잘해 주고

    내가 아무나 좋아하고
    내가 아무나 사랑한다 말하고
    그러지는 않아

    사랑으로 다친 내 마음
    아무 조건없이
    내 아픔을 어루만져 준 너라서

    하루 지친마음
    단비처럼 찾아와
    하양이 드러내고 웃게하는 너라서
    그래서 사랑하는거야

    네 생각만 해도
    한없이 좋아서
    어찌할 줄 모르는 내 심장
    너라서
    눈물이 날만큼 보고싶고

    그래서
    나 너없이는 안돼
    누가 뭐래도 넌 내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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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담쟁이 넝쿨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고,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조차 않는 숨겨진 것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희망이란 그것을 아끼고 키워올리는 사람에게는
    넝쿨처럼 자라올라서...
    벽을 뒤덮는 담쟁이처럼
    삶을 견고하게 하고 더 높고 더 드넓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늘 믿고 있습니다.

    - 한수산의《단순하게 조금 느리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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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비 / 향기 이정순

    녹음 짙어진 숲에
    후드득후드득 소리를
    내며 비가 내리고 있다

    오가던 길가
    양철지붕 위에 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린다

    피아노 건반처럼
    음률에 맞춰가며 비는
    양철지붕 위를 두드려댄다

    요란하게 울던
    매미소리는 들리지 않고
    고개 숙인 들꽃이 비에 젖어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흐린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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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멋쟁이님께서 눈웃음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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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인연 / 손숙자

    아직
    계절을 느끼는 걸 보니
    늙진 않았나 보다

    고운 햇살에
    희망 하나 걸어 놓고
    푸릇한 나뭇가지에
    미래를 걸어 놓고

    스스럼없이 다가올
    나의 미래 앞에

    어떤 인연일지
    운명 이리라
    넓은 가슴에 보듬어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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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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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님...。

    이른 가을바람인지 소슬한 바람이 순간
    머리결을 흩날리게 하는 아침입니다..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지났음에도
    한낮의 무더위는 사그라 들지를 않네요.
    조금만 더 힘을 내기로 해요~곧 가을이란
    계절과 마주 할테니깐요.^^ 오늘도 힘내시구요
    마음먹은대로 모두가 이루어지는 소중한 하루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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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에서
    사색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자연과의 교감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자연, 그곳이 바로
    당신의 피난처이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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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벌레별 / 나동수]

    어릴 적 한여름 밤 풀밭엔
    희미하고 작은 별들이
    술래잡기 하자며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 추억 속 별들은
    이름은 오물 투성이지만
    더러운 곳에선 못살아
    청정한 숲을 찾아 떠났다.

    그들이 별처럼 빛을 내는 것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다.
    사랑을 위하여 몸을 불살라
    불을 밝히는 것이다.

    신비로운 그 사랑의 불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고
    물이 닿아도 꺼지지 않는다.
    오로지, 사랑을 찾아야 꺼지는 것이다.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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