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님의 프로필

/나 /진//빨/얼씨구/상쇠//파/잘한다/상쇠//자/절씨구/상쇠//초/좋구나/상쇠//보/지화자/빨/차차차 /보/차차차 /자/차차차 19년 06월 22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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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오늘)

  • 참된 행복

    어떤 것을
    자기 혼자만 갖고 싶다는 소원은
    악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소원이다.
    사람이 행하고 경험하는 일이 참된 행복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행복은 더욱
    절실하게 남에게 주고 싶어진다.

    - 정용철의 <희망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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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편지/ 향기 이정순

    흐르는 물소리가
    아름다운 계곡에서
    산새 소리와 매미소리에
    취해 더위를 잊습니다.

    요즘 들어 어수선한 마음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내 삶은
    흐르는 세월 속에
    맡기고 웃으면서 욕심 없이
    건강하게 살려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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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수화 햇빛 / 정연복

    하늘에서 내려오는
    밝은 햇빛은

    온 땅만이 아니라
    내 가슴속까지 와 닿는다.

    꽃을 피우고 나무를 기르는
    자애로운 생명의 햇빛은

    나의 몸과 정신에도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

    어제와 오늘처럼
    내 목숨의 마지막 날까지도

    말없이 함께해줄
    햇빛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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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옛날에

    그립다
    그때 그 옛날이

    순박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꽃피우며
    정을 나누며 살던 이웃

    정다운 벗과 뛰놀며
    술래잡기 소꿉놀이하다 싫증 나면
    버들피리 꺾어 불며

    동산에 올라 노래 부르며
    진달래 꺾어주던 천진난만(天眞爛漫)한
    그 어릴 적 정겨운 벗들

    지금은 거친 파도에 밀려 멀리 와
    도시의 빽빽한 건물 사이로 스민
    석양빛에 조급하고 답답하여
    그 옛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

    황혼 녘에
    가까워 지면 가까워질수록
    인간 회귀본능을 어이 감당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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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님...。

    비내리는 수요일 아침이에요..
    제가 사는 이곳에도 어제부터 꽤 많은
    비가 밤새 또닥이며 내리고 있답니다..
    빗소리에 마음마저 차분해지는 조용한 아침.
    커피한잔이 모든걸 대신해 주는것 같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던 매미들의 합창소리도 내리는
    빗소리에 잠시 쉼하며 가을을 한걸음 더 재촉
    하고 있는듯 합니다...막바지 여름 예쁜 추억
    많이 저장하시구요..오늘하루도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운이 넘쳐나는 소중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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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멋쟁이님안녕하세요오늘은요날씨가요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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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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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소리 들으며 / 정연복

    아래로
    더 아래로만

    흘러 흘러서
    가는 물.

    어딘가 오르려는
    욕심 따위

    아낌없이
    내려놓아야지.

    세월의 강물
    따라

    가벼이
    흘러가야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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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수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藝香 도지현

    티끌 하나가 톡 떨어지는데
    그 파장이 얼마나 큰지
    온 세상이 물결처럼 출렁인다
    그 파장의 물결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되어
    나도 모르게 동공에선 뜨거운 물이 흐른다
    잊어야겠다, 잊어야 한다고
    되뇌고 또 되뇌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한 환상 하나 부여안고
    티끌 하나에도 흔들리는 마음
    놓아버리고 비워내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을
    그러지 못하는 미련하고 우매한 마음이
    썩어 문드러진 끈을 하나 잡고 있다
    아직은 수행이 모자라는 것인지
    어딘가 덜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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