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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다. 그러나 사람이 그립다. 13년 04월 28일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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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

  • 서기  
    오늘은
    바람이 많이도 부는구나

    그저
    부는대로 흔들릴수 밖에 ...

    그저
    미는 대로 가는수밖에 ...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려야 했던
    그 어느 날 같이

    내 마음과
    상관없이 도망쳐야 했던
    그 어느 날 처럼 ...

    뿌리를 박고서
    바람을 타던 저 나무처럼
    그렇게 흔들리지 않았겠느냐

    오늘만 흔들리자
    오늘만 ...

    그러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느냐

    생각하면
    대지를 떠나지 않는 나무처럼 ...

    그래 그래 ...
    바람이 있어서 흔들려도 되는날이
    그렇게 위로를 하면서 ...

    오늘도
    나는 걷고 있노라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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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2일



  • 사람들은
    내 글만으로 날 판단하는것 같다.
    그들이 나를알까?

    글을 통해 드러난 나는
    극히작은 片鱗 뿐 일텐데.....

    그 편린을 통해
    내게 저만의 잣대를 들이대고

    자기의 입맛대로 나를 평가하고
    나를 적으로 몰아간다...ㅎㅎㅎㅎ

    왜?.....
    난...오늘 그이유를 알았다.

    하하하하~~~~

    • 이유 궁금?
      일단은 글로 산대를 평가하기가 쉽죠
      평가하면 안되는데 그순간 자신도 평가 당하는데.... 12년 09월 14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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