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께서 그대를위한라이브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5년 01월 29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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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가 씩씩하게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때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로보고 있노라면
고개를 떨군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인내이며, 의지력이며,
성공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땀은, 흘릴 때는 힘들고
괴롭지만 흘리고 나면
사람을 살리는 묘약이 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가족 친지들과 복하게 보내시고
무사히 고향길 잘 다녀 오시길 빕09:06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