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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향 깔딱고개 넘어 내 고향 누가 살기에 오늘도 그렇게 가고 싶은가 폐허가 된 마을 오동잎만 으스스 떨어지는 소리 심금을 울.. 03월 14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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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4일

  • 내nr랑현준

    ★ 8월의 신록앞에서..
    친구에게 ★ 도지현

    친구야 우리,
    조금 더 겸손해지고
    감사햐며 살자~!

    저 윤기 나는 잎새
    엽록소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광합성 해서
    우리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 주었으니

    이 위대한 자연 앞에
    숙연해지는 마음
    고개 숙여 감사하자~!

    이 자연을
    조금 더 사랑하고
    이 자연에게 겸손을 배우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자꾸나~!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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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 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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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이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고
    우리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또 있다고 봅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나오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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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내nr랑현준

    ★ 꽃무릇 / 오선 이민숙

    붉은 슬픔으로
    빨갛게 달구어진 심장은
    뜨겁게 피워 오른 열꽃으로도
    사랑을 지키지 못해
    뜨거운 눈물 훔치는구나

    포근한 봄볕을 두고
    이글대는 태양이 그립더냐
    아름다운 꽃무릇 이름을 안고서

    떠나는 여름 생일날
    소나기에 눈물 자국 지우고
    참을 수 없는 보고 싶음에 달려와
    뚝뚝 떨어지는 열정으로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니

    붉어진 마음 피할 수 없ㄴ느 숙명이라
    묻어 두었던 단지 속 사랑을 열었지만
    잎새는 아직 생경한 땅속에 있구나

    안타까운 꽃무릇 연서는
    그대로 멈추었나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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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어제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는데
    밤새 내리고 좀전에야 그쳤습니다.

    저지대 사는 사람들이 걱정이지만
    비가 많이 내려주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시원한 하루 행복한 비 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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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소나기가 퍼붓는 사이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태양이 더 밝아 보이듯
    고통 중에도 행복은 잠깐이나마 숨어있나 봅니다.

    길게 느껴지는 행복 속에도 불행이 숨어있지만,
    행복의 모습에 가려 지나갈 뿐입니다.

    참 나의 행복을 위해 잠깐씩 보이는 행복 쪼가리들을 소중히 여기며
    땀 흘리면서 힘겨운 고통 속에서도
    언뜻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듯이
    그 작은 행복들을 모아
    기쁨을 연출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의 기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모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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