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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향 깔딱고개 넘어 내 고향 누가 살기에 오늘도 그렇게 가고 싶은가 폐허가 된 마을 오동잎만 으스스 떨어지는 소리 심금을 울.. 03월 14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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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수화 별똥별
    소리새/박종흔

    밤하늘 수놓는
    무수히 많은 작은 별 무리
    무슨 이유로 빼곡히 채웠을까?

    오늘도 같은 듯 다르게
    분주히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

    아름다운 밤
    굽이쳐 흐르는 청춘의 가슴
    별 하나 “출렁” 떨어진다

    세월 흘러
    외로움의 미학을 배우고
    감성이 익어가는 중년의 언덕

    오늘 밤
    밤하늘 가르는 별똥별 하나
    반쯤 남은 술잔에 “쨍그랑”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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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고 덥겠다 합니다.
    습도가 생길 만한 것을 없애면 좋지 않을까요?
    불쾌지수가 높아질 날씨지만
    마음만은 명랑하게 유지하시기 바라며
    시원하고, 행복한 불금 되시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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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모진 비바람에 꽃잎 떨어진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습니다.
    스치는 바람과 향기로운 들꽃 내음에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진리의 꿋꿋한 좌표가 무엇인지 비로소 알았습니다.
    비워야 한다는 것.
    하나도 남김없이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것.
    가득히 채워진 항아리에는 더 채울 수 없다는 것.

    행복 항아리에는 뚜껑이 없습니다.
    뚜껑이 닫혀 있으면 채 울 수 없기 때문이고.
    오늘도
    행복 항아리 뚜껑을 활짝 열어 놓아야 될까 봅니다.

    나오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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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의 유익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회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주말로 향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세요...\(=^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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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4일

  • 소리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말 건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만남은 기쁨이고 기다림은 행복이라고 하지요...
    컴을 보면 안부를 들을수있고 안부를 전할수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이것이 사이버의 좋은점이 아닌가 싶지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언제나 몸조심 하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얼음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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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뭉게구름 / 다감 이정애


    두둥실 두리둥실 여행길 떠나던 날
    그 누가 놀렸을까 심술보 된 네 모습
    한바탕
    토해내더니
    수줍게 웃던 너


    하얀 솜덩이가 두리둥실 노닐더니
    두 다리 쭉 펴고 자리 깔고 눕는다
    사랑의
    증표 그려놓고
    미소 짓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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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품은 꽃


    살다 보면
    이런저런 만남이 있듯
    꽃 중의 꽃
    해맑은 미소 보듬은 별 하나

    초록 이파리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 하나


    사랑하고 말았고

    이슬비 젖은
    널 바라보며
    풀잎 우산 건네주고픈 마음
    가슴에 품은 정 하나

    꽃보다 더 예쁜 사람아


    영혼의 가지 끝에
    햇살 꽃피워 사랑해도 될까 .

    마음의 여유로움 속에
    이밤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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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꽃과의 대화 ♡,о³°``*










    청계 정헌영




    푸른 숲속 벤치에 앉아
    떨어진 별 모양의 꽃을 줍는다
    예쁘고 곱고 부드럽다

    손가락사이에 끼니
    예쁜 꽃반지가 된다
    임이 준 소중한 사랑의 반지

    그런데 왜 이렇게 예쁜 꽃이
    떨어져 나뒹굴까
    꽃대에 피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싱그러운 바람에 눈 부신 햇살
    나풀대는 연초록 느티나무 이파리가
    내려다보며 빙그레 웃으며

    낙화에 너무 낙담 말라고
    언젠가는 한번 떨어질 꽃이라고
    그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깨우쳐 준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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