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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향 깔딱고개 넘어 내 고향 누가 살기에 오늘도 그렇게 가고 싶은가 폐허가 된 마을 오동잎만 으스스 떨어지는 소리 심금을 울.. 03월 14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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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감포난박사 계절의 길목에서
    여니 이남연

    뚜렷한 계절은
    온대 간대 없는 요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맴맴 매미 소리 요란하지만
    잠시 후면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로 바꿔질 것이다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또 새로운 계절 가을을
    기다리며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안고 또 하루 한 달
    한 계절의 길목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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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있는 보석을
    찾지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때문이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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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오

    눈감으면 어느새 내 앞에 오시어 빙그레
    미소 짖는 당신
    주머니 속에 두고두고 넣어두고
    보고 싶을 때면 꺼내어 보고 싶었던 그런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노라면
    얼굴에 타고 흐르는 눈물이
    이렇듯 고운 줄난들 어찌 알았겠습니까

    눈을 떠 보니 수선화이듯 곱게 피어
    앉아 계시던 당신의 자리에는
    자지러지는 그리움만
    멍하니 앉아 있었지 뭡니까

    부서지는 그리움에
    또 한 번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흘리는 눈물이 밤하늘에 별들이 되어
    아름다운 은하계가 될 줄을
    이점 또한 난들 어찌 알았겠습니까

    영롱한 별들을 만들어 흩뿌리는데
    내 그토록 찾아 헤매는 당신만
    왜 대답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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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어느 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꽃
    싱싱한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꽃이지요.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곤 하는데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되면
    신선한 마음을 가져다 써야 할까 봐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마음 따라 인생도 아름답게 바뀌고 달라질거랴 봐요.

    나오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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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눈을 뜨면 모두가 감사함이
    느껴지는 하루..~ 파아란 구름들을
    손으로 터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요동
    치게 할만큼 맑고 눈부시는 날입니다.
    습한 날씨이지만 주말엔 여유로움이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이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시원함이 가득찬
    행복한 8월의 첫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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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활짝 펴는 것과 같이
    마음을 열어야 할 때도 있고,
    주먹을 쥐는 것과 같이
    단호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동여매야 할 때도 있다.
    마음, 부드럽게 열고 단단하게 닫아라

    - 이지드로 페르낭데의《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중에서 -

    〃♡ 행복한 ㈜말♡ 보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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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감포난박사 숨 가쁜 가을빛 소리
    토소/정해임

    태풍이 지나간 자리
    숨 가쁜 가을빛 소리
    바람의 소리인가
    가을의 서곡인가.

    갈 곳 잃은 발길
    초점 없는 가로등에
    외로움에 기대 선
    여인의 눈물

    뜨거운 열기에
    불타는 속살
    여름을 태우니
    가을이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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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커피 / 윤보영

    지금 커피 마시고 있다
    커피 마시면서
    그대 생각 하고 있다

    그대 생각하면서
    언젠가 그대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꽃 가득 핀 들길로 나가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그 생각이 꽃이 되었다

    기다리는 꽃!
    그대 생각을 담고
    커피를 마셧다.

    그대와 같이 마셧으면 좋겠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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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사랑과 감사

    사랑 합니다
    나의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를
    당신에게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의 감사한 마음을
    당신에게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께 전해 드리는
    사랑과 감사가
    당신의 마음속에
    깊숙히
    간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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