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향 깔딱고개 넘어 내 고향 누가 살기에 오늘도 그렇게 가고 싶은가 폐허가 된 마을 오동잎만 으스스 떨어지는 소리 심금을 울.. 03월 14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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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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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주안에서 평강이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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