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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게 좋더라 04월 19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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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30일

  • 착한이쁜장미 ♡ 풀꽃의 노래 ♡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너무 작게 숨어 있다고 불완전한 것은 아냐
    내게도 고운 이름이 있음을
    사람들은 모르지만 서운하지 않아

    기다리는 법을
    노래하는 법을
    오래 전부터 바람에게 배웠기에
    기쁘게 살 뿐이야
    푸름에 물든 삶이기에
    잊혀지는 것은 두렵지 않아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 글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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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차를 타요 / 이해인

    우리 함께
    기차를 타요

    도시락 대신
    사랑 하나 싸들고

    나란히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서 길어지는

    또 하나의 기차가 되어
    먼 길을 가요

    ** 봄내음 가득 담아 행복한 하루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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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9일

  • 착한이쁜장미 보고싶다라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 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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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이쁜장미 ♡ 봄비 ♡
    정연복

    보슬보슬
    봄비 내린다

    이슬같이
    살금살금 내린다

    비에 젖은 초록
    이파리들 더욱 푸르다.

    꽃 피워
    세상을 환히 밝히고

    또 꽃을 떠나보내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초록 희망을 전하는

    나무들이 참 수고한다고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땀을 잠시 식히라고

    하느님은 은총의 봄비
    내려주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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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 착한이쁜장미 말하기 전에 잠시라도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면,당신의 말이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평가하고 교정할 수 있다.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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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일락 향기 - 윤보영

    라일락 향기를
    늘 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대 곁에
    라일락 한 그루를 심어두고
    그대 생각 할 때마다
    향기가 묻어오게 하는 것―.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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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이쁜장미 당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별 하나

    밤 하늘 수 많은 별들
    유난히 빛을 내는 별을 찾아
    하늘을 보면 두리번 거리지 않아도
    한 눈에 들어오는 당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별 하나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당신이 되어버린 별 하나는
    이제 하늘을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항상 같은 곳에서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하늘 아래 고독함을
    당신은 채워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작은 두손 꼭 잡고 기도합니다.
    반짝이는 별 하나 우리사랑
    하나 되어 영원한 사랑으로
    변함없는 마음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처음처럼 사랑하는 별 하나
    아픔없이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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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이쁜장미 들꽃 /정연복
    오래오래 꽃을 알아온
    한 사람의 얘기를 들었다
    꽃 중의 꽃은
    이름 없는 들꽃이 아니겠냐고.
    장미나 백합 같은 꽃은
    물론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단순 소박한 모양의 들꽃은
    가슴 깊이 사무쳐 온다고.
    세상살이 갖은
    희로애락으로 물들어가는
    사람의 영혼이랑 많이많이
    닮아 있는 건 아무래도 들꽃 같다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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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이쁜장미 그대의 사랑으로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사랑이
    먼 곳에 있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따르리라
    그, 사랑이 내게
    고난과 슬픔이 된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가슴에 담으리라
    언젠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되어
    하늘 꽃밭에
    꽃피울 그 날까지
    난, 그대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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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그대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들려주는 좋은 말과 음악을 통하여
    마치 그대 목소리 듣는 것 같습니다

    그대의 좋고 향기로운 내음이
    향기로운 좋은 글로 글속에 묻어 다가오면
    나는 거기서 고향 같은 편안한 쉼을 얻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상큼한 미소 가득한 기분좋은 화욜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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