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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eux Toujours Etre Avec Toi 18년 05월 31일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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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4일

  • 아르셔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요
    나의 사랑을 품기 전에
    그대여 알아야해요

    나의 사랑은 소박하고
    잔잔한 하루의 일상이며
    나의 웃음은
    당신이 주는 선물이니
    눈물은 주지 마세요

    당신의 관심이 부담이 되면
    관섭이며 소유가 되어
    그 때는 내가
    멀리 떠날지도 몰라요

    사랑은 존중이며 이해라는 것
    이제는 알아요
    사랑으로 얻은 상처
    당신의 사랑으로 아물게 해주세요
    그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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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5일

  • 아르셔 세상이 손짓하는 곳에
    슬픔의 잔해가 누더기처럼 널려 있어도
    돌아봐 주는 이 볼 수 없고
    담벼락에 숨어
    뼛속까지 찌든 때 슬쩍 감추고
    민의에 자상한 척 궁상떠는 사람들

    메스꺼운 화장술로
    교묘하게 제 모습을 감춘
    완전변태의 알량한 거짓 날개짓

    우리가 사는 길은
    숙명 같은 정의로운 아름다움에서
    서로를 보듬는
    겨울을 지필 수 있는 인간애가 아닐까

    아우성이 손짓하는 곳에
    군상들의 아린 눈빛이
    별무리 가득한 날처럼 비구름 걷히는 날
    사랑을 노래하며
    난 춤을 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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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셔

    늘 첫사랑처럼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사랑으로 힘을 얻고 사랑으로 꿈을 꿉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첫사랑의 기억으로
    돌아가면 다시 젊어지고 새로워집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첫사랑처럼 대하면
    늘 새롭고 순수해집니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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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3일

  • 아르셔 유리알 같고
    모래성 같을지라도
    결과보단 과정을 품겠나이다.

    못생긴 모과는 향이 더 깊듯
    향기로운 연서를 그대에게..

    얇은 껍질 사이로
    빨갛게 속살 드러나는
    석류알이 꽉 찬 듯
    사랑하겠나이다.

    저 산마루 무지개...
    형형색색 빛깔 고운 마음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다가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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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셔 행복의 웃음을 짓고
    화사한 미소를 건네주는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대의 이름은 천사여라

    그대의 다정한 한마디에
    울고 웃는 사람 있고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에
    꿈을 꾸는 사람 있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바라는 만큼의
    믿음을 전해주는 천사이어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아픈 곳을 감싸주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벗이 되어주는 천사여라

    행복의 바이러스 전하고
    인술로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대의 이름은 천사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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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1일

  • 아르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개울물 풀숲사이로 잘도 흘러가고
    힘들지도 않다는 듯
    여름꽃 조롱 조롱 피어나는데
    애써 태연한 척 하여도
    마음 한쪽엔 소나기 내리고 있네

    강 건너 언덕 저 숲
    건너가지 않아도 마음 흔들고
    닿을 수 없는 절벽의 꽃

    멀리서만 보아도 향기롭지만
    풀잎에 이슬처럼 만나는 날은
    한 쪽 그리움도 우리 남겨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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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0일

  • 프로급에게 장미 구경만시키고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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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9일

  • 아르셔 빨간 우체통 앞에서
    설렘에 잠시 발걸음 멈추니
    마음도 따라 방긋이 웃는다

    누가 볼까 수줍어
    붉게 물든 얼굴 입가에 미소
    가득히 번지고 가슴이 콩닥거려
    견딜 수가 없습니다

    소식을 전해주는 편지
    발간 우체통만 바라봐도 가을처럼
    곱게 물이 듭니다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삶이 바빠 그리움 되어버린 이야기
    빼곡히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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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8일

  • 아르셔 혈관을 타고 흐르던 피가 어느 순간
    잠시 엉거주춤하게 서 있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한 공포가
    엄습해 와도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모든 빛과 별들이 반짝이다 지치면
    긴 터널 속에 숨어버리듯 나 또한 그러하다.

    피의 숨소리가 거칠어질 때면 곧바로 검은 하늘이
    내게 말을 건낸다.

    울부짖는 외마디 외침도 공허한 울림으로 이내
    사라지고 검붉은 황혼이 다시는 나를 물 들이지 않는
    곳에서 편하게 살고프다.

    나의 자유란 기껏 神과 나 사이에서 방황하는 헤매임이다.
    나는 때때로 회색빛 구름처럼 눈을 감고 간간히 빛나는
    별처럼 눈을 떠서 먼 하늘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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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7일

  • 아르셔 많은 생각 고민 마세요
    있는대로 보세요

    스스로 나약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자연 앞에서
    누구든지 만물의 영장이에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사랑 그 자체로 고독하니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사랑은 아파야 아름답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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