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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lemon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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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 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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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 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 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틀 거려도
    그대만 편히 있는 건가요

    조금만 더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물쯤 빗물 이라 우기고

    돌아서면 또보고픈 내사랑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죽을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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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 해가 지는 서쪽 언덕 너머로
    등을 돌려가는 그대 뒷모습
    행여나 돌아보지 않을까

    바람만 차가와 지는데
    달콤한 사랑의 그 고백도
    타버린 재가 되어 사라져
    애타는 나의 가슴 한켠에
    아픔만 쌓여 가는데

    아 하 차갑게 부는 바람은
    그대가 사라지면 멈춰지려나
    그립다 생각 되면
    싸늘한 그대 손길 떠올려야지
    슬픔이 밀려오면
    아픈 맘 이 눈물로 씻어내야지
    오 오 아 하 하늘은 어두워지고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오늘도 혼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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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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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탐라국머슴 누나야~명절 잘 보내세요 이머슴이도 잘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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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몸으로 태어나도
    많은걸 채워주고
    빈몸으로 보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인생아 내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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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탐라국머슴 수신거부라니 너무 하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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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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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지친듯 피곤한듯 달려온 그대는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 같았소

    바람부는 비탈에서 마주친 그대는
    평온한 휴식을 줄 것만 같았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땅도 하늘도 의미를 잃어~ 어허

    이젠 더 멀고 험한길을 둘이서 가겠네

    한세월 분주함도 서글픈 소외도
    그대를 생각하며 타고 말았소~

    작정도 없는 길을 헤메던 기억도
    그대가 있으니 다잊어 지겠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산도 바다도 의미를 잃어~ 어허

    이젠 꿈과 같은 고운길을 둘이서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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