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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 내맘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들리는 말들이 어찌다 좋게만 들리리 내말도 더러는 남.. 20년 09월 08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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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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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3일

  • 안녕하세요
    제가 강원도에서 배 운영합니다
    12월달부터 4월달까지 대게 잡습니다
    기다러 보세요
    대게철에 대개보내드릴게요
    날마다 좋은 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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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토록 푸르른 날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푸르른 날'

    하늘 보셨나요?
    그 날이 바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고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부끼는
    기분좋은 미소들,
    마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날을
    좀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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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1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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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

  • II유민II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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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9일


  • "자전거 타고가다가"중

    (우리들 마음)

    우리들 마음은
    꽃송이 옆에 놓이며 피어나고
    물소리 옆에 놓으면 흐르고
    별빛 옆에 놓으면 반짝이는 마음
    부디 도둑의 마음 옆에 두지말고
    더구나 미워 하는 미음 옆에는
    두지 말아라.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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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해도
    험담은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 주지는 못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말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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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8일

  • ´```°³о,♡ 그대가 꽃이라면 ♡,о³°``






    무명초 박 현




    그대가 꽃이라면
    폭풍에도 다시 서는
    바른 줄기가 되고 싶다

    아침 햇살에 꽃잎 열면
    이슬도 선연한 그리움 되는
    청초한 잎이 되고 싶다

    세월에 아픈 바람
    그대 향기로운 꽃술에 닿아
    은은한 노래로 내일을 열고

    별이 내린 웃음인 듯
    아름다운 꽃송이 그대라면
    다정한 나비로 날고 싶다

    그대는 꽃이 되고
    하늘은 푸르니
    무릉도원 詩가 되고 싶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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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향  인생길에...
    내맘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들리는 말들이 어찌다 좋게만 들리리
    내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지 말자
    격려해주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는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이 아침 좋은글 배워갑니다
      멋져요 ~ 추석명절 잘지내세요~~ 21년 09월 19일 06: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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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행복한 아침 . 윤보영

    잠을 깨고
    하루를 엽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그대 생각을 깨웁니다

    그대생각이
    미소를 깨우고
    미소가 아침을 엽니다

    행복한
    내일상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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