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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 내맘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들리는 말들이 어찌다 좋게만 들리리 내말도 더러는 남.. 20년 09월 08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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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4일

  • II유민II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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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당신은
    어느 날
    내 영혼에 들어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바라보도록
    채널을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이제는
    당신 외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나는
    당신의 티브이
    당신만의 고정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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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3일

  • II유민II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사랑을 술을 찾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같이 마셔 주는 것이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꾸며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 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무얼 할까 같이 찾는 것이며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 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 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아한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사랑은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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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31일

  • ii유민ii 지금 내 곁에 있는
    나의 사랑을 지켜주소서
    꽃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아직은 더 지상에서
    나의 복된 연인이게 하소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의 일이 많이 남아 있고
    함께 누려야 할
    사랑의 기쁨과 슬픔 또한 많나니
    내 사랑하는 이의 여린 생명에
    새 힘을 쏟아부으소서.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고도 남을
    진실한 사랑의 추억을
    더욱 깊이 아로새길 시간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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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30일

  • ii유민ii 어두운 저녁에

    혼자 걷다가
    뒤돌아 보네요.

    아무도 따라오는이
    없어요.

    스산한 가을 바람도
    홀로 지나 가네요.

    허이! 하고
    속으로 불러보다

    이유 없는 속울음
    눈물이 나요.

    하늘을 보니
    별만 가득
    넘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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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한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보고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 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겟다

    울적한 어느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눈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날
    곁에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때
    명쾌한 답을 줄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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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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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 II유민II 그리운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리운 내 사랑아
    함께 할 수는 없어도
    새벽 잠 깨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사람
    어둠을 휘감아 드는 그리움은
    먹물 까아만 색이 되어
    내 가슴에 스며 드는데
    어두운 창가에 떨어지는
    별들의 미소 조차도
    나에겐 서럽게 보여 지는구나
    커피 한 모금과 함께
    목젖을 타고 내려 가는
    그대 진한 그리움
    내 영혼의 그대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 시리도록 그대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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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 II유민II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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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3일

  • 유민 그대 보고 싶어

    떨칠 수 없는
    애틋한 그리움 으로
    그대 보고 싶어 하지만

    그대는
    조그만 한장의
    사진속에만 있고

    그대가 내게준 깊은 사랑은
    내 가슴속에 동그랗게
    또아리 틀고 있는데

    조용히 눈 감고
    그대 얼굴 그리면
    그대는 예쁜 미소만 남기고.

    난 당신의 전부를
    원하고 사랑 합니다

    하지만 떠나가는
    당신을 잡을 수 없는
    아주 먼곳으로
    안개되어 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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