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깊은 의심에서 나온 심술이나
고약한 의견이 아니다.
비판은 바람이다. 이마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눅눅한 곳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며,
나쁜 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그러기에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프리드리히 니체
피터 드러커 교수는
의사결정의 첫 번째 규칙으로
‘반대의견 없이 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
경영자는 칭찬 받으면 좋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비판을 피해야할 것으로 생각하느냐,
혹은 적극 환영하고
권장할 것이냐에 따라
의사결정의 질이 달라집니다.
조직원의 참여의식과 조직에 대한 충성도 또한 달라집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아는 것은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중
절반을 아는 것이다.
-시드니 하워드(극작가)
‘잃은 것만큼 얻게 된다.
잃은 것이 클수록 대단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순서대로 중요한 것 한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포기하고 놓아버려라’ 현대무용가 홍신자 선생의 말씀입니다.
‘위인들이 위대한 까닭은
무언가를 손에 넣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정을 버리고 인생을 바쳐
무언가를 성취했기 때문입니다.’(존 맥스웰)
이글이 생각나네요...
스펜서 존슨 <선물>을 생각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선물을 받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받은 선물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간,
웃을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오늘이란 선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선물이란 단어가 주는 행복함처럼
늘 오늘
항상 오늘
언제나 오늘이 희망속의 밝고 고운 노래 부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