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만에 안부 살짝 두고 갑니다...
여름 땡볕에 녹아버릴것 같은 요즘...
폭우나 소나기가 그친 후 밤낮 없는 무더위...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무더운 일상이지만...
즐거운 여름 휴가 덕분에 그래도 잠시나마...
폭염도 견딜수 있을 것 같아요...
휴가 끝나면 힘든 나날들 보내야겠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서로가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happy 13년 05월 12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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