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서영이님의 프로필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03월 12일 16:5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6년 03월 28일

2016년 03월 18일

2016년 03월 15일

2016년 01월 23일

    저장

2016년 01월 21일

  • 내 마음에 오시는 그대는 /윤영초

    마음이 흐뭇한 것은
    곱게 흐르는 선율처럼
    마음에 다가오는 한 사람
    찰나에 불꽃 같아라

    우리는 많은 것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 밤 가득 다가오는 환영
    아쉬움으로 가둬야 한다는 것
    마음에 너를 가두고 싶다

    사랑한다는 것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곁에 있어도 알지 못하는
    그대 마음에 평안만 있기를
    바라보는 것으로 위안하며

    그리워할 수 있는
    그대가 있다는 것
    아름다운 생각으로 머물러
    그대 마음가장 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장
  • 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추억의 껍질 흩어진 겨울 산길에
    촘촘히 들어앉은 은빛 바람이
    피리 불고 있었네

    새 소리 묻은 솔잎 향기 사이로
    수없이 듣고 싶은 그대의 음성
    얼굴은 아직 보이지 않았네

    시린 두 손으로 햇볕을 끌어내려
    새 봄의 속옷을 짜는
    겨울의 지혜
    찢어진 나목 의 가슴 한켠을
    살짝 엿보다.

    무심코 잃어버린
    오래 전의 나를 찾았네

    저장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____

    저장
  • 울어도 못하겠네 ㅠㅠㅠ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