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19년 02월 09일 11:27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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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답글쓰기
2017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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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안개비 내리던날....
사뿐사뿐 실바람타고
갸날픈 잎사귀로 찾아든
은실금실
같은 그대 맞으리
활짝핀 꽃향기와 고요함
에 젖은 내마음.....
미풍에
살랑거리는 꽃잎들
줄기줄기 엮어 곱게
피여나 아침햇살에
기지게
펴고 빵굿 웃으며
고웁게 피여 어여쁜
그대 맞으오리다..♣♤♣♤
( 스마일 자작글 )
울님들 건간 하시죠 고맙습니다 ..
줄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1:46 답글쓰기
2017년 02월 05일
2016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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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04:41 답글쓰기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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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답글쓰기
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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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답글쓰기
201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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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10월29일 10월의 마지막 주말
찬 바람이 마음과 몸을 움추리게 하는
싸늘한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힘차게 하루를 열어 가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내 삶에 지울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여
내 희망의 그대여
사랑스럽게
예쁘게 꽃피여 다오
그대의 얼굴이
장미처럼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의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예쁘지 않드라도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면
한걸음 뒤로 물러 서지만
그대의 순결한 마음
솜털같은 포근한 정때문에
내마음 나도 모르게 끌려
그대를 사랑합니다.06:29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