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는다면... 19년 10월 20일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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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님....^^ 쵸콜릿 드시고 치카치카 열심히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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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참..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조금 지겨운가요.. 소중한 분께 오늘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를 당신께 선물할게요.. 모닝커피도 함께요.. 이제부터 당신이..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어제와 같은.. 평온한 하루라면 좋겠지만..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해도.. 미소 잃지 않고.. 즐거운 하루로 만들.. 아름답고.. 너무 멋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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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무지 좋아 한다고.. 너무좋아해서.. 가만.. 생각해보면.. 커피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커피의 향과 멋을 느끼는.. 커피와 함께 오려낸.. 그런.. 풍경을 좋아하는지도.. 폴폴... 피어나는 향을 음미하며.. 무상의 마음이 된다는것.. 그리고 항상.. 그 무심에 흘려드는 ... 잔잔한 음악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커피와향기를..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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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는건 그런게 아닐까..? 인정하게 되는것.. 내것이 아닌것을.. 내가.. 가질수없는것을 인정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게... 그사람을 떠올리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래서.. 가끔씩 그사람 생각이 나도. 그저.. 좋은 옛추억으로만 생각하며 웃게 되는것... 아마도.. 시간이 흐른다는건.. 누군가를 잊어간다는건...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사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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