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II요한님의 프로필

. 너는 너의 멋에 살고 !! . 나는 나의 멋에 산다 !! . 20년 10월 10일 23:3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1년 12월 04일

  • II유민II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아니잖아
    저장

2021년 12월 01일

  • II유민II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토닥이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 혜민스님 -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하루 보내세용^^
    저장

2021년 11월 26일

  • II유민II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하지만, 지금껏 네가 해 왔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그 노력은 절대 하찮지 않아.
    너는 충분히 힘썼고, 최선을 다 했잖아.
    그럼 된거야.

    훗날 너의 그 절실함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널 빛나게 해 줄 거야.
    꿈꿔 왔던 일을 포기하지 마.
    그 꿈이 사라진 게 아니야
    그 꿈이 좌절되었다면 다른 꿈을 꾸면 돼.
    그렇게 계속 꿈을 꿔.
    또 다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봐.

    힘들었던 일은 잊게 되고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 거야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우리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
    저장

2021년 11월 20일

  • II유민II 그토록 화려한 햇살
    오는 계절에 무너지고
    말갛게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

    풀벌레 울음소리에
    고향 집의 애달픈 향수
    밀려오는 진한 그리움

    돌아서 가던 길 멈추고
    저미는 쪽빛 하늘 아래 서 있는
    코스모스 닮은 여린 미소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한
    환한 모습으로
    향기로 가득 채운 가을 사랑

    초록빛
    조금씩 퇴색되어 가고
    무성했던 들녘도 황금 빛으로
    가을을 익힌다


    무르익은 희망
    풍성한 품으로 가는 가을의 길목
    뜨락에 나가 가을을 열어
    시월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저장

2021년 11월 17일

  • II유민II 간절한 소망은 꼭 이루어 진다.


    원하는 걸 결정하라.
    이루어졌다고 믿어라.

    당신이 그걸 얻을 자격이 있고
    얻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런뒤 날마다 몇 분간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의 감정과
    그 이미지를 상상하라.

    그런 다음에는 고마운 일들에 집중하면서
    그 감정을 즐겨라.

    그리고 나서 우주에 맡겨라.

    우주가 알아서 당신에게 가져다 주리라 믿어라.
    저장

2021년 11월 06일

  • II유민II 니가 있어 좋아/이종욱

    눈을 뜨면
    살며시 노크주는
    고운 햇살 같은 이 있어 좋다


    길을 나서면
    싱그런 바람결에 실어오는
    푸른미소 같은 이 있어 좋다

    생살 베일 때면
    새살 돋아나게 하는
    후시딘 같은 이 있어 좋다

    힘이 들때면
    용기 북돋아 일깨워주는
    아침 같은 이 있어 좋다

    내 하루의 일상에
    생명수 같은
    그대가 있으니 참 좋다
    저장

2021년 11월 02일

  • II유민II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저장

2021년 11월 01일

  • II유민II 멋진 사람이 되지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줍니다.

    잘난 사람이 되지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어지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집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지말고
    좋은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저장

2021년 10월 30일

  • II유민II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저장

2021년 10월 27일

  • II유민II 하루동안의 후회와
    외로움,,그리움
    고스란히 낙옆에 얹어놓는다

    흐뭇함이 베어있던 감동
    따스함이 묻어있던 손길
    고동치는 당당함의 맥박

    몇 안남은 낙옆보며
    내나이 한개가 또 떨어지는구나
    생명줄이 떨어지듯이

    나는 감성 한잎 또줍는구나,,
    ,저물어가는 계절가을
    다른계절 데리고 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