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II요한님의 프로필

. 너는 너의 멋에 살고 !! . 나는 나의 멋에 산다 !! . 20년 10월 10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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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8일

  • II유민II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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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7일

  • II유민II 바람이 소용돌이치며 부는 날에는
    사진 찍는거 아니래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셔터를 누르는 것뿐이고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마음으로 담을 수도 없거든요
    좋은사진이 나올 수 없는 거죠

    우리 마음도 그렇다고 해요
    바람이 마구 요동치는 날에는
    생각이 그 돌풍에 휩쓸려서
    쓸모없는 잡념들과 한 데 석이게 만들거든요

    잠잠해지기를 고요해지기를
    묵묵히 기다리면서 바라보는 것
    바람이 지나고 나면
    곧 해가 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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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6일

  • II유민II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 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 같지 않은 사람 내 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 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 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 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 속에 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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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5일

  • II유민II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을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고,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당신이 잇어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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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2일

  • 토토로II요한님께서 음악방송지원센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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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9일

  • II유민II 꿈속에서도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였던 그리움,
    꿈속에서 나를 울리고
    가버린 당신,

    서럽게 울던 꿈속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내 앞에 보여주었으면,

    사랑의 진실을 보여 준다면
    내마음 은 행복하고
    아름다울 거에요
    행복한 꿈 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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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8일

  • II유민II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껴내 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저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홀연히 먼 길 떠날때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 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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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1일

  • II유민II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돈이든 물질이든 정보든 도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먼저 베풀어 그사람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시화의 "사랑하라,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이란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마르 워싱턴의 시 "나는배웠다"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억지로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먼저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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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

  • II유민II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문을 엽니다.


    기뻐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사노라면
    기쁨은 또 기쁨을 낳아
    나의 삶을 축제이게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노라면
    사랑은 또 사랑을 낳아
    나의 삶을 사랑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넓은 세상을 바로 보게 되면
    나의 삶은 따스한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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