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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20년 05월 02일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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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II유민II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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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II유민II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말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보고싶어요." 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또 뵈올께요." 라는 말은
    내 마음 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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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유민 눈물 흘려도 돼 *


    비 좀 맞으믄 어때
    햇볕에 옷 말리믄 되지.

    길 가다 넘어지믄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믄 되지.

    사랑하는 사람 떠나면 좀 어때
    가슴 좀 아프면 되지.

    살아가는게 좀 슬프면 어때
    눈물 좀 흘리면 되지.

    눈물 좀 흘리면 좀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어때
    누가 뭐라해도 내 인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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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유민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

    서로 등을 돌린 뒤에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 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안도현님 " 아침편지" 中

    안전하고 포근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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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 II유민II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사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웅다웅
    싸우고 토라져도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그냥 눈 감아 주세요.
    이것 저것 따져봐야
    이익보다 손해가 크고
    상처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알죠.
    행여
    허물이 있더라도
    덮어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서로 다독여 주고
    예치해 놓은 칭찬으로
    변하지 않는
    처음 그 마음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요.
    좋은인연은 끝까지
    변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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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9일

  • II유민II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돈이든 물질이든 정보든 도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먼저 베풀어 그사람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시화의 "사랑하라,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이란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마르 워싱턴의 시 "나는배웠다"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억지로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먼저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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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3일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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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30일

  • II유민II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의 행동을
    쉽게 판단하고 쉽게 편견을 갖기도 한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일부입니다.

    눈앞의 행동만 보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보세요.

    그래야 상대방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기를 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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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

  • II유민II 즐겁게 보내시면
    이것이 행복이라 여겨 집니다
    활짝웃는 모습으로 미소짓는 모습으로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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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5일

  • II유민II
    친구들 앞에서도 당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애교를 부려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는
    거리낌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는
    조용히 당신을 안아줄 수 있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상심하고 있을 때는
    내 따뜻한 말로
    당신의 마음까지 감쌀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눈빛으로 말을 할 때는
    그걸 모두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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