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님의 프로필

盡人事待天命 09월 27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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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 혜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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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2일

  • 혜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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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9일

  • 뜨거운 꽃잎에 묻어있는

    수만은 잎새들이 이별 하기 위해

    누군가의 가슴으로 떠나가고 있습니다



    삶의 곡선을 만들며

    풀어놓은 사연들이 조각구름으로

    또다른 계절이 스며들고



    입술 다문 간절햇던 그어느날이

    풍금같은 수다들로 햇살에 부서지며

    그대 있음에 행복함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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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시간 속에서

    생각만으로도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그대가 있는세상에 너무도 고맙습니다



    바람부는날처럼

    마음을 흔드는 절망 조차 다정할 수 있는 건.

    그대가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지켜주기

    때문 입니다 .



    하늘이 푸를수록 눈물나는 이 가을 날에

    조심스레 숨어놓은 보물같은 그대 사랑으로

    엽서에 내마음 모두 담아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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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2일

  • 이작 드렷나 몰라서
    다시 올려드려염
    기분좋은 휴일 되세염..^^

    • 고마워요 이쁜동생 ^^잘 쓸께여 18년 08월 13일 09: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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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 바다에 가지 않아도

    항상 내 안에는

    바다가 출렁이네

    눈을 들면

    수평선

    파도로 뛰는 마음

    늘 푸르게 살라 한다

    물새로 깃을 치는 마음

    늘 기쁘게 살라 한다



    --이해인...'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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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 살아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

    오늘 내가 괴로워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

    지금 내가 비록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
    살아 있으므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질 수 있네

    만약 지금 당신이
    흔들리고 아프고 외롭다면
    아아...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구나 느끼라

    그 느낌에 감사하라.

    - 이정하님의《살아있기 때문에》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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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 누군가 진심어린 말로
    이렇게 이야기 해 주면 힘이 날 텐데,
    일상에서 듣기 참 힘든 말이지요.

    그럼에도 "너는 지금 잘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스스로 토닥이고 위로해 보지만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있는 그대로 멋진 삶이라고.

    아무리 얼룩져 보이는 인생이라도
    비바람이 치는 삶의 한가운데에 있더라도
    이야기 해 주면 좋겠습니다.

    잘 버티고 있는 거라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꼭 그렇게 말해 주는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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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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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 내가 함께 할 수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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