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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키지않는다.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보일뿐이다 01월 25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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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또왔지렁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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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코비 *´```°³о,♡ 몽당 빗자루하나 ♡,о³°``*









    향기 이정순




    몽당 빗자루
    얼마나 쓸었기에
    지금은 자루만 남았네.

    우리 어머니
    한겨울 홑겹치마
    파르르 떨며 일하시는
    울 엄니 신세 같아라.

    고단한 삶속에
    바싹 마른
    손등에 뼈만 앙상하고
    밤마다 신음소리
    잠 못 들어 뒤척이던 밤

    쓸모없어 던져진
    몽당 빗자루 하나가
    평생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위해
    일하신 어머니 같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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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조약돌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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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7일

  • 코비 *´```°³о,♡ 천년의 그리움 ♡,о³°``*







    문병학



    비 내리는 산길을 오릅니다.
    발소리에 놀란 산새들의 젖은 날갯짓 소리

    활엽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가슴을 파고들어 깊숙이 가라앉습니다.

    천지간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은 없다.
    죄 없는 삶은 없다.

    앞뒤 없는 생각으로 산자락을 돌아들자
    대웅전 추녀 끝 쇠물고기가 가만히 다가와

    시린 이마를 칩니다.
    뜰아래 비에 젖은 상사화 또다시

    이승의 흙 위에 맨몸으로 눕고
    무슨 죄 값인지

    대웅전 앞 귀 떨어진 5층 석탑은
    천년의 세월을 벌로 서 있습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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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jour 나뻐욧.ㅠㅠ인간임을 포기한ㅡ검찰 출신인ㅡ여수을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썩어빠저 징하게 더러운 악질 양성애자!! 인간이 아닙니다. 글코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똥성애가 꽃이 피어 아주 큰일/야단입니다. 몽키들의 뒷배인 똥성반란인 악의축 미국 왕창 썩어서 망합니다. 일본 군국주의 섬나라의 배후인 타락한 미국의 재래적 우방으로 한국은 ㅡ 분단 책임이 없지 아니한 미국과 몽키의 담합으로 ㅡ또 "젖"되는 겁니당. 미 제국주의의 앞잽이 똥틀러/똥개들은 세기말ㆍ 20세기초 필립핀 독립투쟁을 탄압하며 2백만 필리핀인을 학살한 양키 족속의 후예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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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뻐요. 미꾹 반드시 망합니다. 그간 십년가까이 똥테러로 고문을 당했는데 최근 미쿡 똥틀러 똥개인/똥성애 괴물은 인간도 아닙니당.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않하고 분탕 ㆍ똥질입니다. 이젠 헤커 수준으로 기능적 커서,클릭 테러뿐아니라 댓글삭제 포함 내용을 조작 날조하고 심지어 ctrl+v내용을 뜨악하게 바꾸다가 종내는 눈속임등으로 순리ㆍ논리 구조를 망가뜨려 신체나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포기한 검새 미쿡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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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코비 *´```°³о,♡ 징검다리 ♡,о³°``*









    정선옥




    누가 먼저 놓았을까
    이편과 저짝을 이어주는
    샛강에 이르기 전 개울 징검다리



    어느 뜨거운 심장을 나누어
    둠벙둠벙 던져 놓았나
    한걸음 건널 때마다 스며드는 이 그리움



    지게 진 아버지의 발자국을
    지팡이가 앞서고



    깡총깡총 꼬맹이와 흰둥이가
    함께 건너던 물위의 길



    푸른 이끼로 남은 옛이야기
    물이랑으로 도란거리는



    내가 건너면
    너도 마주 건너 올 것 같은
    우리들의 이정표



    까치가 물고 갔나
    이 빠진 빈자리 하나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해 간 꽃다발

    매어 놓고 간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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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여름향기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참으로 세월의; 흐름이 참으로 빠릅니다
    6월 마지막날 잘 마무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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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코비 *´```°³о,♡ 너의 하늘을 보아 ♡,о³°``*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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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인생은 하나도 정해진것은 없어요

    내가 만들어가는
    내인생이기에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에

    그능력을 발휘해용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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