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산호님의 프로필

내꼬장 받아주는 입흔친구놈들 사랑해 ♥)) 20년 11월 20일 20:2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1년 06월 06일

  • II유민II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내 생각속에 살며
    내 가슴속에 살며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당신

    아름답고 고귀한
    우리 둘의 사랑이
    눈물겹도록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같이 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안타까움은 더 해만 갑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랑과 그리움을
    두 가지 가진 나

    당신을 사랑하여
    나 많이 행복하지만
    스며드는 그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
    저장

2021년 06월 05일

  • 순수강산1 -적우(붉은 비)-

    어느 날 아름다운 사람이 다가와 사랑을 살포시 심어놓고 가네
    그리움이 먼 하늘에 연분홍 꽃잎으로 물들이고

    임을 향해 가는 가시밭 길에
    넘어지고 찢어지고 쓰러져
    가슴 피 흘리며 울부짖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에

    하얀 옷자락에 애달파 토해내는 피로
    피지도 못할 붉은 꽃을 수를 놓다
    임 향한 마음 비는 손 끝이 파르르 떨리고
    그칠 줄 모르는 눈물 쏟아내다
    바닥에 엎뜨려 우네

    사랑하는 임을 두고 가는 길
    죽지 못해 가는 길에

    비가 내리네 핏빛 비가 되어 내리네
    핏빛 비가 붉은 흙탕물이 되어 흘러가네
    저장
  • II유민II 손톱을 깎는다
    뭉턱한 엄지손톱을 가만히 본다.

    아버지 엄지손가락 손톱 모양이 뭉턱했다.
    사남매 중에
    막내인 나만 아버지 엄지손가락을 닮았다
    이쁘지도 않은 형상을 왜 나만 닮았지...

    아버지는
    '참 부지런 하셨는데...
    사남매 거두느라 고생 참 많이 하셨는데...'

    고향 마을 사람들은
    아버지 엄지손가락 보구서
    "뭉턱하다, 뱀 대가리 같다~" 그랬다.

    저런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다더라, 부지런하다
    그런 말도 들은 기억이 난다.

    손톱 모양만 그러할 뿐 별반 차이 없다는...
    사실 내가 좀 부지런하긴 하지.

    뭉턱한 내 엄지 손톱아~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저장

2021년 06월 04일

  • II유민II
    창가에 부서지는 달빛.
    하늘에 떠있는 반짝이는 별.
    길게 꼬리를 물고 사라지는 별똥 별
    별들을 바라보며
    깊이 잠이든 그대를 그려본다.

    살아 숨쉬는 나
    그리움으로 눈물짓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지 못해
    애만 태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대 잠든 창가에 내리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
    그대는 하늘이며
    난 그대 곁에 머무는 별
    밤이면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의 별이 되어
    그대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
    저장

2021년 05월 29일

  • 순수강산1 내 마음이 하늘과 바다라면

    내 기쁨이 하늘이라면
    그대의 작은 소망
    그대의 살고싶은 삶
    그대의 원하는 세상을
    마음 껏 구름그림으로 펼쳐주고
    고운 비 내려 같이 기뻐할 것을

    내 슬픔이 바다 같으면
    그대의 소리내 울지 못하는 숨은 눈물들
    그대의 참지 못해 소리내어 우는 눈물들
    그대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아픔의 눈물들
    다 하나로 아울려 품어 같이 울어 줄 것을

    내 마음이 하늘과 바다라면
    이 세상 사람들과 그대와

    하늘과 같이 바다와 같이
    모든 기쁨과 슬픔 함께 나누었으리
    저장

2021년 05월 16일

  • 순수강산1 밤비

    까만 하늘에서 누군가 울고 있습니다
    주루룩 주루룩 끊임없이

    까만 밤
    어느 모퉁이를 돈 밤기차의 기적소리는
    눈물비 속으로 젖어들고

    잠 못 이루는 이 밤
    구슬픈 음악소리는 빗소리와 함께
    애린 가슴선을 태우는데

    어느 새 멈춰버린 밤기차는 그리움이란
    낯설지 않은 손님을 내려놓고 갑니다

    임이 떠나버리고
    소리내어 울어보지도 못한 아픔들이
    갈 곳 잃은 서러운 손님을 소리내어 울게 합니다1

    하늘에서 울어버린 서러운 손님의 눈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면서까지 울게 합니다
    저장

2021년 05월 14일

    저장
  • 순수강산1 -라일락꽃 향기-

    라일락꽃 향기 은은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해맑은 소녀가 내게 달려온다
    두 손 마주 잡고 함께 춤을 춘다

    푸른 하늘 눈부신 햇살
    감미로운 바람 결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반짝이는 눈망울 속으로 빠져든다
    붉은 입술에 내 입술이 젖는다

    가벼운 숨결에 가슴이 뛴다

    라일락꽃 향기 그윽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저장

2021년 05월 02일

  • 키드
    저장

2021년 04월 28일

  • II유민II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 늘
    즐겁게 지내시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