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산호님의 프로필

내꼬장 받아주는 입흔친구놈들 사랑해 ♥)) 20년 11월 20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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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 산호야.. 잘지내고 있는겨..
    요즈음 바쁜가부넹...ㅎㅎㅎ
    날씨가 제법 쌀쌀 해져 간다..
    항상 건강 조심 하고.. 잘지내공....알았찡~~**

    • 앗 !!!!!!!!!!!!!!!!!!!!!!!! 옹 어디간겨 보고 잡앗 흑흑흑 21년 11월 19일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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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연락 자주 안해도... 항상 파이팅 이다..ㅎㅎㅎ 21년 11월 20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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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4일

  • II유민II 마음 한가득
    파아란 하늘이 고입니다

    코스모스 흐드러진 산책길
    작은 벤치에는
    햇볕이 소복이 내려앉고
    나뭇잎 살랑거리는 소리
    낮은 음계로 들려옵니다

    잠자리 떼 비행하는
    풀숲 아래선
    또르르, 또르르
    아기 옹알이 같은 풀벌레 소리
    바람이 사르르 밀려올 때마다
    살풋, 눈이 감깁니다

    해바라기 씨앗은 여물었을까
    곰곰 궁금하던 참새 한 마리
    포로롱, 햇살을 타고 올라
    긴 목울대를 흔들며
    쉴 새 없이 종알댑니다

    아, 이 아름다운 날
    그대와 보폭을 함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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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 순수강산1 흐르는 물처럼 도는 인생

    하늘엔 흰구름 두둥실 떠있고
    파란 하늘 우뚝 선 산줄기 줄기에
    끝없이 나름 세상사 펼쳐 놓았는데
    인간사 알리오 신의 뜻을

    가닥없이 산줄기 마냥 얽혀놓은 업의 줄기들을
    굽이굽이 굴곡진 인생사를 얽히고 설키고

    계곡물이 자갈밭에 부딪치며 흐르다가
    평탄한 시냇물이 되어 반짝거리며 흐르고
    급류에는 흙탕물 피범벅되어 뒹굴고 뒹굴고
    아우성을 치다가

    큰 강물이 되어 어쩔수 없이 흘러가다가
    더한 급류에는 아우성 외마디소리조차 삼켜지고
    시체들이 되어 두둥실 떠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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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아무일 없듯이 강물은 흘러 바다가 되어
    숨죽여 살다가 살다가
    형체없는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네 하늘로 올라가네
    그리고
    수증기 하늘비 되어 내리는 날
    새로운 형체의 아기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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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 순수강산1 -첫사랑 만나러가는 가을길

    길가 코스모스 한들한들 인사하고
    수채화 속 너른 들판 황금길에
    무지개빛 휘날리고 냇물 반짝거리고

    별빛 고운 눈망울에
    예쁜 백합 얼굴
    설레임이 물결치고

    멀 것같은 길이
    짧게 느껴지고
    가까워질수록 가슴은
    방망이질을 해댄다

    가까워질수록 가슴은
    방망이질 소리까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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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 인간이/도 아닙니다.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임을 포기한ㅡ검찰 출신인ㅡ여수을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악질兩性인 썩어빠저 징하게 더러운 똥성애자!!
    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ㅡ천안함은 닥똥년연출 똥꼬봉作品 https://news.v.daum.net/v/20210703070154713 나뻐요.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앞으로 망해 갈 것입니다. 문제는 똥성반란에 인류가 공히 망한당께유. 쩝쫍 ㅠㅠㅠ 대선과 관련 이낙연씨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핵쓰레기 무단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합니다. 환경범죄이며 환경 전쟁 선포행위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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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형님~(이쁜/)선생님 Ladies and Gentlemen~! 미쿡 왕창 썩어서 망합니다. 이미 옛날 미쿡이 절대 아닙니다. 과거 저희 전라도에서 선거라면 민주투사들과 관련(DJ등)하여 오랜 고난의 시절이 있었든 바, 그 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결코 아닙니다. 큰일입니다. 바이든만해도 故김대중 선생님과 친분으로 미대선 전후에 "존경하는 한국의 DJ운운"했던 것인데, 그 밑에 다 도적놈들이라면 더더욱 큰일입니다. 통촉하시옵소서 벗님 감사 이만총총(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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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3일

  • 순수강산1 -가을날-
    푸르른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끝이 없다
    풍성함이 밀려오는 황금빛 들판은
    마음까지 여유롭게 한다

    아련한 옛길에 코스모스 한들한들거리고
    꽃향기 싱그럽다
    길 모퉁이 돌아 들판길 옆 탐스럽게 빨갛게 달린 능금들은
    첫사랑 그녀의 빠알간 볼 같고
    짙은 눈빛은 그리움에 일렁거려
    강물에 반짝거리며 흐른다

    가는 아쉬움에 강가 갈대들은
    서로를 위로하듯이 하얀 손수건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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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7일

  • II유민II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만남은 우리의 바램이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이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뜻이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 결정 된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우연한 만남이든 숙명적인 만남이든 만남은 다 중요하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되고
    만남을 통해 서로를 발견한다.

    우리의 만남은
    행복을 향한 아름다운 만남이어야 한다.

    이런 귀중한 만남을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 서로 서로 노력해서
    아름다운 만남을 창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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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 II유민II 여린 것 같으면서도 씩씩하고
    차가운 거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무심한 거 같으면서도 속 깊고

    당신을 볼 때마다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한마디 말에도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거든

    무엇보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힘든 내색 않고 밝다는 거야
    그 속마음은 오죽할까 싶어
    안쓰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을 줄 알고
    괜챦다고 말하는 당신이 참 이뻐보여
    한번쯤 깊은 속내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았으면 해

    사람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야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구 힘낼 수 있는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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