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Club

수호신님의 프로필
http://profile.sayclub.com/tmdrbchl06 주소복사

흐르는 냇물처럼 살아가기... 02월 24일 20:38

답글쓰기
프로필가이드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기본폰트설정하기

2018년 03월 17일

  • II유민II 까르르 웃는 소리가 들린다
    여울은 파란 하늘을 품고
    하늘은 여울을 안고
    서로가 간질이는 소리인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우듬지 새로 돋는 가지에 달려
    방그레 웃는 모습이
    언젠가 본 아이와 닮았다
    온 세상 다 품은 넉넉한 햇살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파란 희망을 나눠 주기 바빠
    해진 신발이 너덜거리는데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길
    바람은 잘도 찾아다니며
    늦잠 자는 아이들 깨워
    먼 산 메아리 찾으러 가자 하네

    13:42 답글쓰기

    저장

2018년 02월 03일

  • 호신  봄은 오는걸까...

    08:58 답글쓰기

    저장

2018년 01월 05일

  • II유민 삶이 힘들어 지칠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방글방글요~~~
    살포시 차한잔 두고갑니다
    )) (^-^ *)
    ┠((∼╊☜따뜻한
    ┃♡ +┣┛차한잔
    ┺━━┹─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9:06 답글 1개

    • 호신

      따뜻한마음이 담긴글 고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8년 01월 05일 22:40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7년 12월 15일

  • 호수 사랑도 나누고 웃음도 같이 나누는

    따뜻한 공간에서 와인파티 /뮤지컬 여행/산행/ 봉사등

    함께만 이끌어가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ps: 산행대장/ 여행운영자/스키운영자 모집중

    ● 대한민국 싱글모임[다정다감]●

    http://cafe.daum.net/gokorea2014

    02:44 답글쓰기

    저장

2017년 11월 12일

  • 제니

    호신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35 답글 2개

    • 호신

      감사합니다..
      음력인데 양력으로 세이가 소문 내붓네요
      추억 남길수있는 멋진가을이 되시길 바람니다.. 17년 11월 12일 19:55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제니

      네네~~ 행운 가득한 11월 되세요!!~ 17년 11월 17일 22:11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7년 08월 24일

  • 호신  가을아 나에게도 물들어다오...

    23:45 답글 1개

    • 천지

      가을타기..가을은 참 이뿌대요^^늘 건강하세요^^ 17년 08월 29일 14:08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7년 07월 01일

  • 수호신님께서 공간사랑카페 회원이 되었습니다.

    00:02 답글쓰기

    저장

2017년 05월 14일

  • II유민 나무가 서 있다
    봄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나무는 언제나 거기 서 있음에도
    사람들은 무성한 잎만 쳐다볼 뿐
    존재는 없지않고 거기 있음에도
    사람들은 존재를 외면하며 살고 있다
    법은 당위를 명령하고
    거슬리면 형벌을 내린다
    화가들은 존재를 즐겨 그리지만
    때로는 함부로 망가뜨린다
    언어도 마찬가지
    존재는 떠날래야 떠날 수 없이
    머물러 있는 운명과도 같은 것
    존재의 집 속에 있는 나도
    나를 떠날 수 없이 사는 것인데
    어디 무슨 救援의 종소리라도 들렸으면
    바라는 것도 내 존재의 목마른 소리

    10:49 답글쓰기

    저장

2017년 04월 29일

  • II유민 참 아름다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계획을 새우고
    즐겁고 복된 하루를 열어 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과
    좋은 감정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당신의 육체는 아름답고
    강인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거나
    혹은 괜한 걱정을 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지니고 산다면
    당신의 육체는
    보기 싫은 주름이 잡히거나
    생이 작용이 어긋나
    병이 생기게 될 것이다
    고운 마음으로 하루를 여시고
    고운 말로 인사를 해 봅시다
    님을 사랑합니다
    님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보니 넘 행복합니다

    07:20 답글 1개

    • 수호신

      좋은글 감사히 봅니다
      유쾌한 봄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17년 04월 30일 21:14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7년 01월 25일

1 2 3 4 5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