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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감사한다 나는 또 감사한다. 돌아오지 않는 날의 끝자락을 물들이는 노을에, 그 저녁 구름에, 어둠이 내리기 전 잠시 다시 환하게 .. 18년 11월 07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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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 93분중에70분은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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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nrz6약방ll  나는 또 감사한다
    나는 또 감사한다.
    돌아오지 않는 날의 끝자락을
    물들이는 노을에, 그 저녁 구름에,
    어둠이 내리기 전 잠시 다시 환하게 반조하며
    아이들의 얼굴을 더욱 붉게 비추는 석양에,
    우리는 얼마나 말하기 어려운 감동을 가지고
    들녘에 서서 노을이 사라지기까지
    하늘을 지켜보고 서 있었던가.


    - 전택원의《마음에 이슬 하나》중에서 -

    • * 감사는 끝이 없습니다.
      하늘도 감사하고 땅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 모든 사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더 감사합니다.
      당신의 장점은 내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당신의 단점은 내가 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보는 들녘도 감사하고
      붉은 노을도 감사합니다. 18년 11월 07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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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nrz6약방ll  골목
    골목이란
    장소와 장소 사이의 틈이며,
    그곳 역시 하나의 장소입니다. 장소의 속성은
    머무름을 전제합니다. 그러나 골목은 흘러가는 길이면서,
    또한 머무는 장소입니다. 조금 특이한 곳이죠. 큰길에서
    꺾어 들어가면 만나는 그 골목은 집으로 이어지는
    그냥 경로가 아닌, 소통이 이루어지고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그곳엔
    시간이 담기고 사람 이야기가
    담깁니다.


    - 임형남, 노은주의《골목 인문학》중에서 -



    • * 골목은 길과 길 사이의 틈이며
      빠른 길로 이어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골목을 잘 안다는 것은 그곳에 익숙하거나 제법 오래
      살았다는 뜻도 됩니다. 시간이 제법 흘러야 골목이 눈에
      들어오고, 편안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수줍은
      첫사랑도 대개는 골목에서 이루어집니다.
      큰길보다 골목에서 핀 사랑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18년 11월 07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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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 공감2

    단지대의 가을 단풍을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의 추억을 더듬어본다....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8년 11월 06일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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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곧 세월이다........ 18년 11월 06일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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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2

    가을단풍을보는노년.........눈물나~에햐~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8년 11월 06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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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 보고있는 자체가 감동이야.. 18년 11월 06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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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 서간도시종기

    • 아주유익한 내용이네요~ 18년 11월 05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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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어머니의 삶이 생각나는........... 18년 11월 05일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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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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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nrz6약방ll  내 영혼의 뜨락에 심은 작은 화분 하나
    땅이 없는 도시에서도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만 있어도 식물들은 예쁘게
    그 멋을 잘 내주니까요. 삭막한 아파트라고 해도
    베란다 한편에서 키우는 화분 하나가 남의 집
    너른 정원보다 더 많은 기쁨을 줍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화분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정원'이라고 말하죠.


    - 오경아의《정원생활자》중에서 -



    • * 유럽의 모든 왕궁 뜨락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반드시 있습니다.
      비엔나의 '쉔브룬 궁전'의 정원을 보고,
      저도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들었습니다.
      '쉔브룬'은 독일어로 '아름다운 샘'이라는 뜻인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샘은? 스스로 묻는 순간
      '깊은산속 옹달샘' 동요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상처 난 영혼의 뜨락에
      작은 화분 하나를 심었습니다. 18년 11월 04일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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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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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 llnrz6약방ll  010 - 6442 - 5570
    • 아프니 전화한통도안오네..훔...결제전화만오는 내폰번.. 18년 11월 04일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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