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nrz6약방ll님의 프로필

解 怨 相 生 08월 15일 21:0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5월 15일

  • 공감7

    쪽빛



    거짓과 싸워
    마침내 거짓을 들춰내려는 사람들.
    이게 희망이야.
    싸움은 희망이야.
    이 세상에는 하늘도 거울로 삼는
    맑은 빛깔이 있다.
    그게 무얼까.
    쪽빛이다.


    - 문정현, 백기완의《두 어른》중에서 -


    * 쪽빛.
    '하늘을 거울로 삼은 맑은 빛깔',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사람에게도
    그 쪽빛이 있습니다. 거짓과 싸워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어울려 내는
    맑은 빛깔입니다. 사람이 품어내는
    쪽빛입니다.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5월 15일 03: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이벤트응모작
  • 쪽빛



    거짓과 싸워
    마침내 거짓을 들춰내려는 사람들.
    이게 희망이야.
    싸움은 희망이야.
    이 세상에는 하늘도 거울로 삼는
    맑은 빛깔이 있다.
    그게 무얼까.
    쪽빛이다.


    - 문정현, 백기완의《두 어른》중에서 -


    * 쪽빛.
    '하늘을 거울로 삼은 맑은 빛깔',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사람에게도
    그 쪽빛이 있습니다. 거짓과 싸워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어울려 내는
    맑은 빛깔입니다. 사람이 품어내는
    쪽빛입니다.

    저장

05월 12일

  • llnrz6약방ll  
    신경을 덜 쓰는 기술



    나는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법을 알려줄 생각이 없다.
    대신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에 대해 말할 것이다.
    인생의 목록을 만든 다음, 가장 중요한 항목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눈을 감고
    뒤로 넘어져도 괜찮다는 것을 믿게 해줄 것이다.
    신경을 덜 쓰는 기술을 전할 것이다.
    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마크 맨슨의《신경끄기의 기술》중에서 -


    * 모든 사람, 모든 일에
    사사건건 신경 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삶은 분명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삶의 초점을


    • * 모든 사람, 모든 일에
      사사건건 신경 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삶은 분명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삶의 초점을
      우리는 어디에 맞추고 있을까요. 그저 남들
      하는 대로, 남의 시선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05월 12일 03:2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5월 10일

  • llnrz6약방ll  38436000
    저장
  • llnrz6약방ll  나의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 윤동주의 시《새로운 길》에서 -


    * 늘 걷는 길입니다.
    늘 넘는 고개이고 숲이고 마을입니다.
    어제도 걷고 내일도 걷지만 새로운 목표,
    새로운 방향, 새로운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길입니다.
    저장

05월 08일

  • llnrz6약방ll  '화성 도시'를 꿈꾸는 남자



    이 중에서도 압권은
    엘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엑스라는
    우주선 개발 회사다.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한
    우주 개발 사업에 국가가 아닌 개인이 뛰어든 것도
    무모해 보이지만, 그는 2040년까지 화성에 인구
    8만 명의 거주지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실패 위험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도
    미국인들은 머스크에 열광한다.


    - 김병도의《도전력》중에서 -



    • * '하늘을 날고 싶다',
      '달나라에 가고 싶다'는 것도
      처음에는 어느 한 사람의 황당한 꿈이었습니다.
      '화성 도시'를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무모한 꿈도
      언젠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꿈이 한 사람에 머물면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현실이 됩니다.
      만인이 열광합니다. 05월 08일 12: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니눔이 최근범칙금까지 다나온다 05월 08일 02:3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그이름하여 정종제 세이이름 대명 맥가 05월 08일 02:3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정종제그눔의죄명은 지가알것지 05월 08일 02: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5월 07일

  • llnrz6약방ll  
    눈이 열린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오래전에 갔던
    산사를 다시 찾아가는 일과 같다.
    전에는 안 보이던 빛바랜 단청이며
    뒤뜰의 부도탑이 어느덧 들어온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책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다시 읽으면 달라져 있습니다.
    산사도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다시 찾으면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다시 읽고,
    다시 찾으면서 눈이 열립니다.
    저장

05월 05일

  • llnrz6약방ll  추사 김정희의 풍채와 도량



    족손인 김승렬이 쓴
    '완당 김정희 선생 묘비문'을 보면
    그의 평소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한
    구절이 있다. "풍채가 뛰어나고 도량이 화평해서
    사람과 마주 말할 때면 화기애애하여 모두 기뻐함을
    얻었다. 그러나 무릇 의리냐 이욕이냐 하는 데 이르러서는
    그 논조가 우레나 창끝 같아서 감히 막을 자가 없었다.
    이런 성격의 추사였기에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없이 존경했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싫어했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 * 추사가 남긴 글씨만으로도
      그분의 풍채와 도량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엇갈렸고,
      말년에는 극도의 불운을 견디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불운의 시간이 오히려 그를
      역사적인 인물로 올려 놓았습니다.
      불멸의 글씨를 남겼습니다. 05월 05일 02: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llnrz6약방ll  
    인생은 짧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 가슴 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늘 한번 해보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너무도 쉬운 말 같은데
    늘 놓치거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야 할 말을 못 하고 지나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사과, 감사, 사랑, 그 어떤 말이라도
    담아 둔 게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전해보세요.
    마음이 평안해질 겁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