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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세일링 방송국 nsc04.saycast.com:8482 22년 08월 16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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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

  • Oo용아oO  살자!!!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 처럼ㅁㅁㅁ
    • 넘 덥네요 바다 바람은 시원할것 같은데 동생 바쁘신가요? 18년 05월 26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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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차고 즐겁게 삽시다! 즐거움도 간직하고 삽시다! 18년 06월 03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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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3일

  •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것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에는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뜻에 따른다.
    살아 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
    강물은 항상 그곳에서 그렇게 흐른다.
    같은 물이면서도 늘 새롭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니다.
    강물은 이렇듯 늘 새롭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
    살아 있는 것은 이와 같이 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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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2일

  • Oo용아oO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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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 Oo용아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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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5일

  • 당신을 보면 나이를 잊습니다
    당신 앞에 선 자존심이 없습니다
    당신 앞에 선 누구든 용서하고 싶습니다.
    당신 앞에선 내 가진 것 다 드리고 부족해
    남은 인생까지 당신위해 쓰겠습니다.

    진정한 나는 당신이 근원이고 시작입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그 모든 것
    당신이 있기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눈이고 코고 귀고 입입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향기를 느낄수 있는
    당신은 처음부터 또 다른 나였습니다.
    그래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하나로 연명한 심장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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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0일

  • 사랑동행 그동안 별일 없으셨어요?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집니다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네요^^
      좋은 날 되세요 ~~^^ 14년 10월 21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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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0일

  • 이제 우리앞에 노여질 세상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신이 내려준 내일이 하루가 주어질지

    50년이 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마지막인뜻

    소중하고 감사하며 아름답게

    살아야할 이유가 생김니다



    오늘 만난 인연들이

    내일 다시 볼수 없는

    인연일지라도 그들의 마음속에

    장미꽃을 심겠습니다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단하루라면

    미움과 슬픔으로 채우는 어리석음은

    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함과 사랑으로 또다시 다가올

    그하루를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소중한 하루 하루

    소중한 내자신

    소중한 사랑하는사람들

    ^ ^*모두 모두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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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4일

  • 바보라고 하네요
    눈물이 마를때도 되었는데
    무슨 말만 하면 뚝 뚝 떨어지는
    안타깝고 해줄 수 없음이
    더 자신을 괴롭힌다고
    뭘 해줘야 가득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답해 하는 가슴 넋놓고 쳐다만 보는
    바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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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1일

  • Oo용아oO  쉬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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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6일

  • 사랑동행 오늘도 나는.

    내가슴 의 세상속에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내맘속에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으로 그리움을 만들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며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이렇게

    한 인연의 끈을 놓치 않으려고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파란 하늘위를

    자유로히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의 발목을 잡아맬 수는.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
    • 고운글 감사해요 ^^ 좋은 하루 ~~ 14년 08월 18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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