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나이를 잊은채 이제는 모든걸 하고싶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세월을 어찌하면 잘 보낼수있을까 참 인생 잘살아왔다고 말할수있을까 현재 그.. 02월 17일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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