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그대로님의 프로필

내나이를 잊은채 이제는 모든걸 하고싶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세월을 어찌하면 잘 보낼수있을까 참 인생 잘살아왔다고 말할수있을까 현재 그.. 02월 17일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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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가을여행 겨우내 움추렸던 모든 생명체 들이 이제 기지개를 켜면서
    서서히 봄이 오는 소리가 귀에 선명하게 들리어 옵니다
    그리도 길게 동거동락을 하면서 부대끼던 옆지기를 보내고 난뒤
    참으로 암울하게 찬바람을 온몸으로 보내면서 지난겨울을 보냇던것 같습니다

    이제 그 아픔도 괴로움도 외로움도 조금씩 잊어 가면서
    봄맞이 여행도 조금씩 다니고 있습니다
    쉽사리 그 추억에 모든것 들이 잊어지지는 아니하겟지만
    이렇게 한때는 마음바쳐 님의 음악을 들으며
    공간을 격하고 시간의 개념을 잊어간채 그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그땐 두분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제는 혼자서 꿋꿋하고 건강잃지마시고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03월 23일 19: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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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봄"이라는
    녀석이 품안가득 안겨옵니다


    한참을
    품에 꼬옥 끌어안았습니다


    혹시라도
    품에서 벗어날가봐

    조금이라도
    나에게서 멀어질가봐


    그렇게
    꼬옥 품었습니다


    "많이 ㄱㅣ다렸어..."




    짧은
    이계절
    만끽하시구요~

    설레임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 소리없이 오셔서 좋은글 올려주시는 향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03월 23일 19:3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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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마음의향기 꽃 한송이를 피워 내는 데도 과정이 필요하다.
    흙은 일구고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는 것처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그 순서도 중요하다.

    그러니 눈앞에 결과가 없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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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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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항상그대로님께서 음악방송지원센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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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마음의향기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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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그대로  내나이를 잊은채 이제는 모든걸 하고싶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세월을 어찌하면 잘 보낼수있을까 참 인생 잘살아왔다고 말할수있을까 현재 그대로를 즐겁게 만족하면서 행복은 가까이 잇다고 자신 스스로 생각해본다
    • 맞아요.^^* 행복은 가까이에 ..... 02월 17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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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가을여행 참으로 오랜만에 님에게 한글자 남겨봅니다
    분명히 에전엔 그대로님의 열혈팬 이엇는데
    어느날
    그대로님은 어디론가 신비녀가 되어서 사라져 버렸고
    나는 그냥 서운한 마음이면서도
    그대로 잊히어 가기로 하엿습니다

    세월흘러 어느덧 많은시간이 흘럿습니다
    그동안
    나는 2022년 9월에 옆지기 가 하늘나라로 가버렸고
    에전의 모든 알던님을 그냥 다 잊으면서 살아갈려고 하였는데
    어느날 우연히 열어본 우편함에 님의 친구추가 가 들어잇거군요

    참으로 돌고 돌아서 잊히어 가던 님이엇는데
    님이 나를 다시 찾아줌에 참으로 반가웁고
    그 에전처럼 밤을 잊어가며
    님의 음악을 듣던 그때가 그리워
    이렇게 소식 남겨봅니다
    • 네 정말 오랜만입니다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항상 두분이 같이 다니던 그때가 그립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건강이 최고라요 항상 하루하루 즐거운날만 되세요 ^^ 02월 12일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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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항상그대로  



    항 : 항상 편안한 음성과 음악으로

    상 : 상상 할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방송을 해주시는

    그 : 그대는 정말 멋찌십니다

    대 : 대화는 아직 많이 못 나누었지만 느낌만으

    로 : 로도 알수있는 항상그대로님 당신의 아름다운방송 잘듣습니다

    ~~~어느cj님의 5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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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그대로  http://nsc03.saycast.com:810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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