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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 16년 04월 14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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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5일

  • 모든 소망이 이뤄지는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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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31일

  • 『그런 친구』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하지 않는 친구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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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고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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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것이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 같아서 요란한 빛깔도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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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우리는 푼돈을 벌기위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천 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치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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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주리라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같은 날 또는 다른 날이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출저: 유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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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5일

  • 어쩔수 없이
    따르는 줄도 모르고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강요하는 사람은 결국
    혼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는 상호 믿음과 이해와
    배려의 조화속에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억지를 부리고
    무리수를 두면 결국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은
    강요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ㅡ좋은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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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1일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ㅡ좋은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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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4일

  •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볼 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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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7일

  •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문안에 두었습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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