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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제이미바디 3월12일 본격적인시작이다. 절대로 이적없다.x 장기근무ok 이제부터 끝은없다. 18년 03월 12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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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8일

  • II유민II 오늘도 숲길을 걷는다
    몸 안에 들어와 더럽히는 것은 없다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이
    오히려 숲길을 더럽힌다
    어느 것 하나 뽑아 버릴 것이 없다
    가까운 사람도 그렇다
    입은 닫고 귀를 열어 경청하라
    사랑의 숲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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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 II유민II 가슴에 매이어
    놓을 수 없는 연이던가

    이제라도 놓으면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
    바라만 보아야 할 것 같아

    연줄 움켜쥔 손에 맺히는
    핏방울은 개의치 않고
    다만 환한 미소만 짓는다

    너 가는 곳에
    나 가야만 하는 숙명 같은
    사랑아 사랑아

    가을볕에 타들어 가는
    노을빛 낙엽일지라도
    행복할 지어니

    가을바람
    연줄에 머물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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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1일

  • II유민II 삶이 커 갈수록
    잔을 덜채우는 이치를
    이제야 알 듯 합니다.
    고목 나무의 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사연
    빈잔의 가슴으로는

    더해도 부족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까닭에
    세월이 깊어갈수록

    갈증의 늪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인생은 늘 빈잔입니다.
    영원히 채워지지않는
    그 빈잔을 마음으로

    채워보렴니다..
    비잔 비잔
    가득채워 넘치 도록.

    오늘도
    무사함에
    나에게
    감사를
    오늘도 한페이지
    마무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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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 II유민II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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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 SS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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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6일

  • II유민II 사랑이 있는 곳에
    그대라는 대상이 있어
    정이 흘러 갑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가 보이고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향기롭게 피어나
    사방으로 향기가 퍼져
    주위의 축복을 받으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
    먼 훗날의 달콤한 열매로
    삶의 보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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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3일

  • II유민II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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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2일

  • II유민II 가슴이 뭉클하도록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내 가슴 울렁이며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가슴에
    내 작은 사랑을
    듬북 담아 보고 싶어요

    남들이 들을 가봐
    조용히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의 귓가에
    속싹이며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포근한 마음에
    내 작은 소망을
    가득채워 보고 싶어요

    눈빛만 보아도
    알수있는 그대의 마음
    뒷 모습만 보아도
    알수있는 그대
    사랑스런 그대여
    그대의 따뜻한 마음에
    내 가슴을 묻고 싶어요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의 향기로운 마음을
    온 누리에 자랑하고 싶어요
    내 작은 사랑을 합하여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어두운곳에 빛이 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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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1일

  • II유민II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다 지듯이
    인생도 한때는
    꽃처럼 예뻤지만
    지는 꽃을 보면
    퇴색하고 시들어가듯이

    세월이 가면
    늙어가는 인생
    봄날에는 꽃도 예쁘듯이
    인생도 젊었을 때는
    아름다웠지만

    져가는 꽃이 되어 시들고
    땅에 떨어지는 꽃같이
    세월이 가면 인생도
    한 세상 저물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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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9일

  • II유민II 사람마다 가슴에
    옹이 하나는 안고 산다
    다만 그 크기가 다를 뿐이지

    그 옹이가 클 동안
    얼마만 한 고통을 감내했을까
    내 옹이가 크는 동안
    그 아픔의 농도를 측정하겠다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측은하게 생각하자
    내 아픔이 너의 아픔이니까

    조금 더 따뜻한 시선
    조금 더 따뜻한 손길
    서로의 아픔 보듬어 주는
    아량 하나쯤을 가지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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