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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걱정없이 살고싶다..모든것다 내려놓고싶다..너무힘들고이제 지친다... 모든것다 포기하고싶다.. 살아가는것도 너무힘들어 정말 포기할수.. 21년 04월 17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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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7일

  • 비별II사랑이님께서 행복한공간5o6o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23:4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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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

    14: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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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1일

  • 커피향기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설령 글이라 작은 오해도 생기겠지만
    우리는 이내 그 오해를
    풀 수 있어야겠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고
    글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 마음이 담겨 있고
    서로 진실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08: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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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

2017년 03월 21일

  • 추억Love ☞당신의 별만 내 안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당신은
    사랑만 남기고 떠난
    무정한 사람인가요

    보는 곳마다 당신의 모습은
    내 마음만 아프게 하는데
    내 곁에 있는 당신의 그림자만
    아픈 마음을 달래줍니다

    입술을 깨물며
    다시는 생각 말자고
    다짐을 하지만 부질없이
    마음은 당신 곁에 가 있습니다

    속삭이든 별들은 그대로인데
    별을 헤이던 당신은 보이지 않고
    당신의 별만 내 안에
    변함없이 속삭이고 있습니다

    22: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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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 II아르셔II 12월10일 영하의 추위가
    몸과 마음을 얼어 붙게 만드는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에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 가시길 빕니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불평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사랑했으면
    억울하지 않습니다.
    불만이 없습니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바로 이 행복한 수고,
    자랑스러운 고생이
    사랑인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늘 님들의 곁에....
    즐겁게 생활하는것이
    곧 행복입니다

    19: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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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 비별II사랑이님께서 러브스케치25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7: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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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

  • 상큼레이니

    내가 만든 작품 ㅎㅎㅎ

    13:1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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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 비별II사랑이님께서 좋은사람들4050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11: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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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 흙담

    16:0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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