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사랑하는사람의 이름을 가장순결한마음으로 부르고싶다면 눈내리는바닷가로 오십시오~~가슴에 깊이묻어둔 어떤슬픔하나 아직도소리내어 울지못햇으면 눈내리는바닷가로오십시오~차가운눈을 맞고 바다는 고요하고 따뜻해졌읍니다 어느날문득 흰옷립은천사의 노래를듣고싶거든 죽는날까지 짠 물속에 겸손해지고싶거든 눈내리는바닷가로 오십시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 06월 09일 16:36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 06월 09일 16:36
|